-
- 조회수 논란
- 페북의 '좋아요'는 대단히 기만적이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좋아요'와 조회수가 근접했는데 요즘은 전혀 딴판이다. 점점 더 사람들이 익명화되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다 보니 읽고서도 '좋아요'를 ...
- 2026-04-08
-
- 산전수전
- 내가 제일 경멸하는 인간 중의 하나는 자신의 여러가지 캐리어들을 앞세우면서 *폼 잡는 이들이다. 굳이 의식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사실 의식적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하수이다- 호칭이나 ...
- 2026-04-08
-
- 임진강변에서
- 아내랑 설연휴 마지막 날 임진 강변의 황포 돗대를 구경하고 반대편에 있는 카페 에 왔습니다. 여기 2층 전망 좋은 창가 앞에 노트북을 펴 놓고 작업하기 아주 좋습니다. 건너 편에 임진강이 보이고, 오른 ...
- 2026-04-08
-
- <에세이철학회> 선언
- 는 연구 중심의 '철학회'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를 접목시킨 한국 최초의 문화 벤처, 지식 벤처입니다. 는 주어진 문제만 푸는 프로블렘 솔버(Problem Solver)가 아니라 기존의 Paradigm 을 바꾸는(Paradi...
- 2026-04-08
-
- <에세이철학회> 웹사이트
- 우리 웹사이트를 보면 정말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이 보입니다.
매일 같이 좋은 글들이 올라오고, 하루 5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조회수 단위도 이제는 200단위로 올아왔습니다.
회원 수도 이미 예정 시...
- 2026-04-08
-
- 학술 번역과 AI
- 그동안 한국의 인문학자들과 철학자들의 밥벌이 수단이 되어 왔던 외국의 전문 학술서나 고전 번역은 이제 끝났다. 덕분에 번역서 팔이로 생계를 유지해왔던 인문 철학 관련 중견 출판사들의 미래도 대단...
- 2026-04-08
-
- 회원 100명 돌
- 드디어 웹사이트가 개설 25일 만에 회원100명을 돌파해서 현재 105명이고, 유료회원은 49명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성장을 한 셈입니다.
축하파티를 해야 하지만 설 명절이라 다들 가정일로 바쁘지...
- 2026-04-08
-
- <에세이철학회>의 신화 창조
- 개설한지 3주를 약간 상회하는 >에세이철학회> (www.essayphilosophy.com) 사이트 회원수가 현재 정확히 90명 입니다.
유료 회원 수는 40명이고요.
오늘은 유럽의 한 외국인이 가입을 했고 영어로도 댓글이 달렸...
- 2026-04-08
-
- <철학은 반란이다>에 대한 제미나이의 Review
- 처음 제미나이가 저 책의 저자를 이종철이 아니라 강신주 박사라고 했네요. 명백한 오류지요. 내가 지적했더니 다시금 이렇게 고쳐 썼습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제미나이의 환경(Halnunciation)에 넘어갈 수...
- 2026-04-08
-
- 에피큐로스, "쾌락은 행복한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세상이 바뀌고 새로운 시대가 등장하면 철학의 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리스의 자그마한 폴리스의 공동체 철학이 거대한 제국 로마로 넘어오면 개인주의 철학으로 바뀐다. 그리스인들은 폴리스를 ...
- 2026-04-08
-
-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가 3대로 이어지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은 아주 특이한 현상이다. 그리스 철학이 황금기를 ...
- 2026-04-08
-
- 플라톤(B.C 428-B.C 348), "겉모습이란 속임수이다."
-
만일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고 한다면 어떨까? 시각 장애인들은 시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정상인이 사는 세상에서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이다. 장애 체험을 해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
- 2026-04-08
-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B.C 2500 여년 전 그리스의 아테네라는 도시에는 유별나게 지식을 열심히 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이의 이름은 소크라테스(Socrates, B.C 469-399)였다. 그는 나중에 서양철학의 원조라 할만큼 유명한 인사...
- 2026-04-08
-
- 탈레스의 별과 하녀의 웅덩이, 둘
-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이런 순수한 의미에서의 지적 호기심이 그 이전의 자연 철학사를 이끌어온 추동력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비약적으로 진화를 해서 문명세계를 ...
- 2026-04-08
-
- 탈레스의 별과 하녀의 웅덩이, 하나
- 서양 철학사는 늘 그리스의 해안지방 밀레토스에서 시작하며, 그 첫 이야기는 탈레스가 장식한다. 당시 밀레토스는 해양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한 편이다. 광(廣)에서 인심이 나온다...
- 2026-04-08
-
- 왜 그리스 신화가 문제인가?
- 왜 신화가 문제인가? 신화는 세계에 대한 원초적 체험으로서 세계 이해의 원형Arechetype을 보여준다. 각 민족은 각기 그 고유의 창조 신화, 탄생 신화, 영웅 신화 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그들이 세계...
- 2026-04-08
-
- 불화의 여신 에리스(Eris)와 철학자
- 그리스 신화에 보면 트로이 전쟁의 원인 제공자로 등장하는 신이 불화의 여신 에리스(Eris)다. 올림푸스 산에서 열린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 잔치에 여러 신들과 인간들이 초대받았지만 여신 에리스...
- 2026-04-08
- 이종철의 속담철학 13탄 :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 나는 애완동물 중에 개를 제일 좋아한다. 어떤 이들은 야옹 거리면서 까묵 눈을 감으며 다가오는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그런 고양이를 ...
- 2026-04-08
- 이종철의 속담철학 12탄 : "굽은 소나무가 고향 선산을 지킨다."
- 어디를 가든 모지리가 있고,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 다소 덜 떨어져서 그런 경우가 있거나,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 놀려도 다 받아주기 때문에 그...
- 2026-04-08
- 이종철의 속담철학 11탄 :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담그랴?"
- 무슨 일을 하려 하다 보면 평소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많이 튀어 나온다. 잘 사용하던 컴퓨터가 오류가 생기고 작업한 결과물을 프린팅이라도 하려 하면 용...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