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포퍼 (902-1994), 우리는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다
- 칼 포퍼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약한 과학 철학자이자 사회 철학자이다. 그는 자신의 과학 방법론인 ‘반증이론’(Falsification)을 역사상 ...
- 2026-05-30
- 라이프니츠,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진리가 있다.
-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어둔 밤이 되어서야 날기 시작한다.”는 헤겔의 유명한 말처럼, 철학자가 천재이기가 쉽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을 것이다. 철학은 ...
- 2026-04-27
- 칼 마르크스 (1818~1883),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
- 칼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철학의 기초를 마련함으로써 20세기 공산주의 국가의 원조 사상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극단적인 반공 이데올로기가 ...
- 2026-04-16
- 루드비히 포이어바흐(1804년- 1872년), "인간이 자신의 형상대로 신을 창조했다."
- 헤겔이 1831년 당시 유행하던 콜레라로 급사한 후 거대한 정신의 왕국을 형성했던 헤겔 철학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 내부에서 활동하던 헤겔학파도 헤겔 우...
- 2026-04-16
- 데이비드 흄 (1711~1776), "진정한 회의론자는 자신의 철학적 확신뿐만 아니라 철학적 의심까지도 의심해야 한다."
- 버클리가 로크의 경험론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의심을 갖게 된 것은 왜 관념(idea) 밖에 알 수 없는 물질적 실체로서의 X를 상정하느냐의 문제였다. 버클리...
- 2026-04-16
- 존 로크 (1632~1704), "정신은 백지상태(tabla rassa)이다."
- 존 로크는 영국의 봉건적 왕정이 무너지던 시기에 활약을 했던 유명한 정치인이자 영국 경험론의 초석을 놓았던 철학자이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
- 2026-04-16
- 아이작 뉴턴 (1643~1727),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 근대가 전 시대의 다른 어떤 시기와도 구별되는 가장 큰 요인은 아마도 자연과학의 비약적 발전에 있다고 할 것이다. 갈릴레오와 케플러에서 시작한 과학 혁...
- 2026-04-16
- 제레미 벤담 (1748-1832),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야말로 법과 도덕의 기초이다."
-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고 설명하기 위한 이론들은 무수히 많다. 이런 이론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냐를 설명하는 ...
- 2026-04-16
- 칸트(1724~1804), "밤 하늘에는 빛나는 별, 내 마음 속에는 양심"
- 임마뉴엘 칸트는 근대 독일 관념론의 초석을 놓은 철학자이다. 그의 철학은 거대한 저수지와 같아서 그 이전의 모든 철학이 그리로 흘러들고, 그 이후의 철...
- 2026-04-16
- 헤겔 (1770~1831),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 흔히 헤겔은 칸트에서 피히테와 셸링으로 이어지는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로 일컬어지고 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나온 해가 1781년이고, 헤겔의 『...
- 2026-04-16
- 라이프니츠,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진리가 있다."
-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어둔 밤이 되어서야 날기 시작한다.”는 헤겔의 유명한 말처럼, 철학자가 천재이기가 쉽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을 것이다. 철...
- 2026-04-16
- 토마스 홉스, "자연상태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다."
- 모든 이행기는 무질서와 혼란으로 점철되는 경우가 많다. 중세 봉건 체제가 무너지면서 자본제 체제로 이행하는 과정도 그와 다르지 않다. 전통적으로 유지...
- 2026-04-16
- 프랜시스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1561-1626)"
- 프랜시스 베이컨은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의 초석을 마련한 철학자일 뿐 아니라 정치인이자 대법원 판사로도 활동했다. 16,7 세기 영국은 격동의 시대이고 중...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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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큐로스, "쾌락은 행복한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세상이 바뀌고 새로운 시대가 등장하면 철학의 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리스의 자그마한 폴리스의 공동체 철학이 거대한 제국 로마로 넘어오면 개인주의 철학으로 바뀐다. 그리스인들은 폴리스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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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가 3대로 이어지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은 아주 특이한 현상이다. 그리스 철학이 황금기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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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B.C 428-B.C 348), "겉모습이란 속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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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고 한다면 어떨까? 시각 장애인들은 시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정상인이 사는 세상에서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이다. 장애 체험을 해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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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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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500 여년 전 그리스의 아테네라는 도시에는 유별나게 지식을 열심히 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이의 이름은 소크라테스(Socrates, B.C 469-399)였다. 그는 나중에 서양철학의 원조라 할만큼 유명한 인사...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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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스의 별과 하녀의 웅덩이, 둘
-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이런 순수한 의미에서의 지적 호기심이 그 이전의 자연 철학사를 이끌어온 추동력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비약적으로 진화를 해서 문명세계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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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스의 별과 하녀의 웅덩이, 하나
- 서양 철학사는 늘 그리스의 해안지방 밀레토스에서 시작하며, 그 첫 이야기는 탈레스가 장식한다. 당시 밀레토스는 해양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한 편이다. 광(廣)에서 인심이 나온다...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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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리스 신화가 문제인가?
- 왜 신화가 문제인가? 신화는 세계에 대한 원초적 체험으로서 세계 이해의 원형Arechetype을 보여준다. 각 민족은 각기 그 고유의 창조 신화, 탄생 신화, 영웅 신화 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그들이 세계...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