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80대 노인의 정치 광고
- 10여년 전 모조지 전지에 깨알같은 볼펜 글씨로 써 지하철 광고판에 붙이고 내리는 노인, 읽기 어렵고 곧 훼손될 것 같아 집에 가져와 자세히 보니 정치현실 비...
- 2026-09-17
- 이종철의 속담철학: "시종에게는 영웅이 없다."
- Photo by Gemini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에 관한 이야기다. 잘 알고 있듯, 두 사람은 조선을 세우는데 큰 역...
- 2026-09-16
- 헤겔의 정신현상학 Mindmap
- Notebook LM으로 헤겔의 마인드 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26-09-16
- 철학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 Photo by ChatGpt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서양 철학은 경이(thaumazein)에서 철학이 시작된다고 말해 왔다. 익숙하던 세계가 문득 낯설어지고, 당연하게 지나치...
- 2026-09-16
- <정신현상학> 세미나
- 조만간 준비를 거쳐 헤겔의 20 단계 온라인 학습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26-09-16
- 이렇게 정직한 서민도 있는데...
- 장관(후보자)과 정치인들은 왜 이리 거짓스럽고 욕심껏 살까? 어제 보도된 미담사례. 80대 할머니가 영등포역에 놓고 간 500만원과 정성스럽게 쓴 편지에, 1978년...
- 2026-09-16
- 2026.9.15《몸살》
- 《몸살》저는 늘 육체적·정신적·시간적인 과부하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편입니다.가능한 한 남은 에너지까지 의미 있게 사용하려 하다 보니, 저 자...
- 2026-09-15
- 2026.9.15《존재의 단계와 정합성의 방향성》
- 《존재의 단계와 정합성의 방향성》인류의 삶을 넓게 바라보면, 상당수의 선택과 행동이 생존과 욕망의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단계에...
- 2026-09-15
- 호라즘의 잃어버린 문명을 품은 성곽도시, 히바 이찬 칼라
- 이찬 칼라(Itchan Kala)는 대상(隊商)들이 사막을 건너 이란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약 10m 높이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옛 히바 오아...
- 2026-09-15
- 음훈 독송(音訓讀誦), 현토(懸吐)/구결(口訣) 체계
- 우리나라에서 한문 글자를 읽을 때, 고전이나 경전의 문장을 읽을 때 한자의 뜻과 소리를 새기고, 글자 사이나 구절 끝에 우리말 문법 요소나 해석을 덧붙여 ...
- 2026-09-15
- 땡볕에서 100일 기도하는 백일홍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는데, 100일간이나 한여름 땡볕 아래 붉게 피어나는 백일홍은 푸른 하늘 향해 간절히 백일 기도하는 여인처럼 아름다워! 8번째...
- 2026-09-15
- 옥천 이지당(二止堂) 기행문
- 옥천 이지당(二止堂)과 조헌의 자취를 찾아- 높은 산을 우러르고 큰길을 따르다 1. 서화천 물길을 따라 만난 비탈 위의 정사충북 옥천군 옥천읍 이원리로 접어...
- 2026-09-13
- 새로운 선언문: 철학의 대중화, 대중의 철학화!
- 우리는 철학이 삶으로부터 멀어져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철학은 이미 만들어진 사상을 해설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질문을 발견하...
- 2026-09-13
- 모나리자 미소, 신비의 비밀은?
- 사진의 출처는 나무위키르네상스 시대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 걸작 모나리자. 여인의 표정과 입꼬리 눈꼬리가 모호해서, ...
- 2026-09-13
- <그대에게 가는 먼 길>에서 <소년이 온다> 까지
- 이 글은 2025년 5월 27일 저녁 시간 Zoom으로 일본 소속 학자들과의 세미나에서 발표 글입니다. 참석해서 무려 4시간 가까이 열띤 토론을 해준 한국과 일본의 학...
- 2026-09-12
- Damage
- 옛글을 검토하다 보니 오래 전 모 여대에서 강의할 때 학생과 게시판을 통해 나누던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대단히 실존적인 질문과 답변이지요. " 선생님, 철...
- 2026-09-12
- 2026.9.12 《행복한 죽음》
- 《행복한 죽음》― 행복의 층위와 존재의 방향성에 대하여저는 죽음을 바라볼 때에도 행복이라는 개념이 하나의 의미로만 설명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사...
- 2026-09-12
- 쌍전벽해
- 30여년 전에 살던 오금리 동네에 오랫만에 다시 가봤다. 통일로 연변에 있는 이곳은 언덕을 넘어서 들어가는 완전 촌동네였다. 그런데 지금은 숲속에 위치한 ...
- 2026-09-12
- 글쓰기의 즐거움
- 일전에 전자책으로 만들려고 했던 이다.PDF로 만들어서 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글을 쓰는 일은 결코 고통스러운 것만은 아니다.물론 때로는 죽을 ...
- 2026-09-12
- 제22괘 山火賁(산화비)
- 제22괘 山火賁 - 화려한 장식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백비(白賁)'의 미학☶ 상괘 : 산 (艮山) ☲ 하괘 : 불 (離火) 산화비괘 호괘(互卦): 뇌수해(雷水...
-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