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 대청호반, 수생식물학습원(천상의 정원)을 거닐며
- 물과 바람이 머무는 하늘 아래 뜨락- 옥천 대청호반, 수생식물학습원(천상의 정원)을 거닐며 1. 대지의 뼈대와 굽이치는 물길충청의 땅을 가만히 내려다보면, ...
- 2026-09-28
- 철학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 Photo by ChatGpt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서양 철학은 경이(thaumazein)에서 철학이 시작된다고 말해 왔다. 익숙하던 세계가 문득 낯설어지고, 당연하게 지나치...
- 2026-09-16
- 2026.9.29 《글쓰기의 목적성》
- 《글쓰기의 목적성》 조율여백글쓰기는 단순히 생각을 기록하거나 자신의 관점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행위에 머물지 않습니다. 경험하고 ...
- 2026-09-29
- 언어적 혼란을 무기 삼아 사상 검증을 일삼는 이들에게
- 언어적 혼란을 무기 삼아 사상 검증을 일삼는 이들에게1. 한자의 구조와 한글 음절 인식이 낳은 ‘세대 간 언어 격차’언어는 시대와 교육 환경에 따...
- 2026-09-26
- 이종철의 속담철학: "시종에게는 영웅이 없다."
- Photo by Gemini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에 관한 이야기다. 잘 알고 있듯, 두 사람은 조선을 세우는데 큰 역...
- 2026-09-16
- 2026.10.4 《흔적을 남기는 방식》
- 《흔적을 남기는 방식》지금까지 만들어 온 흔적에는 지키고 싶은 몇 가지 미소가 있습니다.수많은 미소 가운데에는 아무것도 소유하려 하지 않고, 그저 순수...
- 2026-10-04
- 인간 뜻대로 움직이는 AI는 헛꿈
- https://v.daum.net/v/20260929050723100전 구글 연구원 “인간 뜻대로 움직이는 AI는 헛꿈…해결책도 없다” [인터뷰]김원철 기자2026. 9. 29. 05:07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출...
- 2026-09-29
- 우리 마누라 — 음양의 바람에 실려
- 우리 마누라 — 음양의 바람에 실려어느 날 문득,내 아내를 ‘우리 마누라’라 불렀을 때,서양 논리는 뒷걸음질 쳤다.“그건 비논리다!” 누군...
- 2026-09-25
- 나의 동양철학 편력기 둘째 마당
- 사진은 구글 이미지에서 퍼왔음나는 전공 논문들을 쓰는 틈틈히 동양 철학과 관련한 논문들이나 책들도 읽었다. 주제별로도 읽고 일정한 문제의식이 생...
- 2026-10-06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9_동해상사 김 전무
- |마리아 호텔 옥상의 남조선 술꾼 중에서 극소수에게만 밝혔던 그의 전직은 동해상사 김 전무였다. 동해상사는 속초 인근에 있었던 특수부대의 위장 명칭이며...
- 2026-09-22
- 2026.10.4 《존재의 품격과 이타적 연결》
- 《존재의 품격과 이타적 연결》존재의 품격을 단순히 능력이나 지식,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나의 존재가 ...
- 2026-10-04
- 나의 동양철학 편력기, 넷째 마당
- 내가 법대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 신학과에 여러 친구들이 있어서 그들 소개로 신과대학 수업에 많이 드나 들었다. 그 당시 신과대에는 참으로 기라성 같은 교...
- 2026-10-09
- 이종철의 속담철학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 오래된 경구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잘하라는 뜻이 아니라, 상황과 맥락에 맞는 적절한 언...
- 2026-09-21
- 샛별과 개밥바라기
-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다른 별이 아닙니다. 같은 금성이 새벽 동쪽에 뜨면 샛별, 해 진 뒤 서쪽에 걸리면 개밥바라기입니다. 한밤중에는 어느 이름으로도 보이...
- 2026-10-08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8_취생몽사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김홍성 ] 취생과 몽사 몽사가 스스로 말한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나이는 43세. 직업은 여행 작가. 오지나 절경을 찾아다...
- 2026-09-20
- 타자의 인정
- Photo by Gemini논어 '학이편'을 열면 앞 부분에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라는 말이 나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않아도 ...
- 2026-10-05
- 나의 동양철학 편력기, 다섯째 마당
- 내가 지난 10년 동안 동양철학과 한국철학 관련해서 논문이나 연구서들을 이것 저것 읽었지만, 어떤 체계를 세워서 공부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런 공부를...
- 2026-10-10
- 호라즘의 잃어버린 문명을 품은 성곽도시, 히바 이찬 칼라
- 이찬 칼라(Itchan Kala)는 대상(隊商)들이 사막을 건너 이란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약 10m 높이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옛 히바 오아...
- 2026-09-15
- 나의 동양철학 편력기, 셋째 마당
- 사진의 출처는 구글 이미지흔히 노자와 장자로 대표되는 노장 철학은 중국인들의 출세간적 정신, 기존 체제에 대한 부정과 비판의 정신, 그리고 ...
- 2026-10-08
- 제25괘 天雷无妄(천뢰무망)
- 제25괘 天雷无妄 - 망령됨이 없는 때, 하늘 아래 우뢰가 진동하듯 천명(天命)에 순응하여 참되게 행하는 道 ☰ 상괘 : 하늘 (乾天)☳ 하괘 : 우뢰 (震雷) 하늘 아...
-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