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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史에 對한 불필요한 분쟁 일으킨 ‘스타벅스, 무신사’
  • 박경범 기자
  • 등록 2026-05-20 11:21:23
  • 수정 2026-05-20 12:38:56
  • 李대통령은 잡음 완전히 종식시켜 ‘正常國家’로 만들어야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李대통령의 직접 비판과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의 해임 등 큰 문제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 李대통령은 과거 ‘무신사’의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그로 인해 시작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하여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하였다. 지난 2019년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속건성 양말' 광고에는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사용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對하여 상식적인 건전한 국민은 의문이 가는 것이 있다. 현대사에 관한 ‘진영’별 견해가 다르다 해도 굳이 이런 식의 ‘오해’를 받을만한 論難수준도 안 되는 일탈행위가 일개인도 아니고 ‘상당한 자본과 공신력의 배경을 두고’ 일어나야했는가이다. 진정 현대사의 해석에 異議를 提起하며 수정을 도모한다면 학술회를 개최하여 당당하게 자료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해야 할 것이다. 이는 현대사해석수정을 위한 노력이라기보다는 분쟁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영향력에 因한 것이 아닌가 思料된다.

현대사의 의미에 관한 기존해석이 있을 때 많은 국민은 ‘그런가보다’하고 수긍한다. 논란이 없고 당연히 인정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관심이 적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사회는 평온해지고 국가사회는 주류문화세력이 중심을 잡아 正常을 되찾아간다.

문제는 이러한 상태를 원하지 않고 끊임없이 양극단의 대립이 계속되어야 존재감을 늘리는 세력들이 있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킨 쪽은 그런 ‘희생’을 감수할 만하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 따른 효과를 방치하는 경향도 있었기에 거듭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이번기회에 李대통령이 "민주화 운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 역사 왜곡, 희화화에 대해 발본색원하겠다는 철학과 의지"를 실천하여 더 이상은 진영대립으로 시끄러운 나라가 이어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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