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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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카페·지식iN 등에 직접 작성한 글이 인공지능(AI) 검색 답변에 많이 활용되면 창작자는 매달 최대 103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네이버(NAVER(035420))가 AI 시대 핵심 자산으로 ‘사람이 직접 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창작자 보상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 모델 성능이 빠르게 상향 평준화되면서 향후 경쟁력은 모델 자체보다 얼마나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느냐에 달렸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네이버는 단순 정보 나열형 데이터보다 이용자의 경험과 맥락, 후기와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의 가치가 AI 시대에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초거대 AI 모델 경쟁에 집중하는 사이, 네이버는 한국어 기반 콘텐츠와 국내 이용자의 생활형 데이터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