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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서 100일 기도하는 백일홍
  • 이종철 칼럼니스트
  • 등록 2026-09-15 07:39:22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는데, 100일간이나 한여름 땡볕 아래 붉게 피어나는 백일홍은 푸른 하늘 향해 간절히 백일 기도하는 여인처럼 아름다워! 8번째 사진은 나무에서 피는 목백일홍(배롱나무), 끝 사진 천일홍은 꽃을 잘 말려 두고 보면 빛깔이 오래도록 변치않아서 붙여진 이름. 세 꽃 모두 한 송이 한 송이 자세히 보니 모양과 색깔이 다르고 오래 펴 예쁘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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