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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白露): 팔천만의 노래 : 말모이
글쓴이 : 천하루
작성일 : 26-09-07 13:25
조회수 : 414

# 팔천만의 노래 : 말모이 또는 (입)말놀이
  2026, 06, 07 백로(白露)
  프랑스 인민이 스스로 생각하며 방법을 찾아나서면서, 사대부(성직자, 귀족)의 문자와 언어에서 벗어나 인민의 소리와 문자를 쓰기로 시작한 것은 라블레(1483-1533), 몽테뉴(1533-1592)와 데카르트(1596-1650)들의 노력으로부터라고 한다. 프랑스 역사는 기원전이 없고, 그들의 학문사에서는 샤를마뉴(748-814) 시대로부터라 하며, 철학사에서는 데카르트로부터라고 한다.
  “빛들세기”에 온갖 잡다한 말모이를 창안하여, 1730년대를 에밀 브레이어는 “요상한 이야기들의 박물관”의 시대라 하였으며, 들뢰즈는 1730년대에 온갖 상상과 공상을 펼치는 생성(되기)의 시대, 즉 다양체의 발현시대라고 하였다. 곧 바로 이런 이야기를 소통하는 “백과전서(1751-1772)”의 시대가 이어간다. 이 시대를 그들은 ‘생각하는 기술’의 토대로서 자연을 정립하였고, 인간의 원래의 성질(인성)이 자연에서 왔다는 자연주의가 등장한다.
  이처럼 시대의 변역(變易)에는 다양한 분출(용출선)이 있었다. 이리하여 프랑스 대혁명에 이르기 전에 인민에게 사유의 각성을 일으킨 쪽은 먼저 백과전서파의 유물론이,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흐름을 찾았던 루소(1712-1788)의 “사회계약론”과 “에밀”이, 더하여 문학에서 상층(교권과 왕권)을 우스개 삼았던 보마르셰(1733-1799)의 “피가로의 결혼”이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 인민의 사유 흐름은 사회에서도 조성과 창안의 방법을 찾아나섰다.
  말모이와 노래가 인민의 입말을 통해 소통되는 것은, 나중에 나온 매듭이론(소문이론)에 의하면, 흥미있는 말모이가 프랑스 인민에게 퍼지는 것은, 한 사람의 입말이 프랑스 전인민에게 퍼지는 것은 6.5명에게 소통 되었을 때, 그 각각이 퍼트린 흐름과 더불어 전 인민에게 퍼진다고 하다. 이런 소통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마군(일베)의 속삭임이 보살의 이야기보다 먼저 소통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 현상에서 관언법의 명령의 소통방식이다.
명령의 소통은 입말을 표준이라는 이름 아래 문자화를 하였다. 그 문자화가, 인민이 읽을 수 없었던 라틴어든(우리에서 한자든), 상부에서 인민에게 지시/명령하며 통치하려 하였다. 이런 상층에서 표면으로 진리를 전파한다고 하는 진리론이 있다. 이에 반해 인민의 입말시대에서는 심층이 상층으로 표출하면서 표면을 다양하게 펼친다. 이들 표면의 이중성에서 일반화하여 구성하고 구축해야 한다고 한다. 이들은 비례중항을 구한다고 한다.
삶의 터전에서 심층의 흐름은 제도 이전에 먹거리와 잠자리를 공공화 또는 공유화에 있다는 것이다. 삶의 먹거리에서 중요한 것이 천문이다. 하늘에 점을 찍어도 그 점이 동일한 점인지 모른다. 365.2524의 점을 매번 찾기 어려워 360의 점을 합의한 것이 기하학이고 책력은 4년에 한번 360에 6일을 보탠다. 이런 합의의 조화는 소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플라톤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원과 직선을 해명하기보다 모습(물체)들을 설명하기 위해 4가지 주사위(완전입방체)와 더불어 설명했고 한가지는 남겨놓았다. 노래 소리가 천상에서 네 단계로 내려오면서 달리 음가를 낸다면 높은 도에서 도 미 솔 라 도 정도일까? 하늘의 운행과 음향의 조화를 찾았다고 여기는 철학사가들이 이를 조화중항이라 설명한다.
비례중항의 관심자는 제도와 위계의 체계로서 구성(constitution)과 구축(construction)을 생각 틀로서 이론을 구성하려 든다. 이에 비해 삶과 터전(토지)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자연의 자발성에 비추어서 조성(composition)과 생장(génération)이라는 생각 방향을 협약하려 노력한다. 전자들에서는 수와 점(원자)를 자연의 단위로서 선전제하는 경향이 있고. 후자들에서는 천문의 점(시간)과 소리(현의 점, 음악에서 에프 샤프)에서 찾으려 한다. 이 후자들에게는 주사위 놀이 같은 입말의 말놀이가 중요하다고 한다. (59TKG)


%% 참조
# 가우스(1777-1855) 곡선
  비례 중항과 조화중항 https://cafe.daum.net/milletune/REM0/148

그림자
 물체
 도형
 이데아

  * 플라톤: 선분의 도식(존재론 + 인식론)  * 참조: 우주론 “티마이오스
  * 아리스토텔레스 위계론 : 무기물, 식물, 동물, 인간  -   
질료
효과(작용)
형상
목적

  * 플로티노스: 일자에서 질료사이의 운행의 두방향과 지속     
일자(빛)
 <- 상향  ‥…    하향->
물질(어둠)

  * 데카르트: 이분법(스피노자: 평행론)과 한계의 기하하적 극한(illimite)     

  신체(너비)
사유(추론)
(정신)

    * 벩송: 심층-표면-확장, 표면의 이중성 자아 대 권위(권세+권력)     
자연
        권력
권세
공화
 
 -  * 들뢰 도식: 시뮬라크르의 이중성 -. 현상의 다양체     
생성
    시뮬라크르들의  이중성
다양체
 
 - 철학사에서 여섯도식은 점점 더 과정과 발생으로, 즉 우주 발생론.
 
# 좌편 과 우편 -
  *- 상하로 배치하면 심층 표면(이중성)  상층.
  유시민              A      (AB: C)      B                           
  선전제    자연      A      (AB: C)      B        신국(왕정복고)
            생성                                      존재
          시간(운동)론                              공간(정지)론 
  중세      악(물질)        (교회밖 : 교회네)        천국
  근세      잡다            (경험 대 합리)          진리 
 빛들 세기  자연            (시민 대 권력)          체계
  혁명      인민              제헌의회                (공화국)
  맑스      프롤레타리아      생산 양식              자본가
  현대      심성(생성)        감성 : 인성            지성(이성)

***
광복 전후  전투파, 독립파 :    농민파  대중파          :  노론파  부일파 
광복 이후  자주파, 공화파 :    민중파  시민파          : 산업파  숭미파   
현 상황    진보당, 조혁당 :  당원파(민주당내) 대 찐명파    : 언․법파, 종교파. 
          함께 잘 살자        (낙수효과없음)        산업 발전후 평등분배
                                       
*기미독립선언 대 무오독립선언 ->  경중미인(鏡中美人) 대 송죽지절 (松竹之節)
  ‥… ‥… ‥… 화중지병(畵中之餠) 대 산중호걸(山中豪傑) - (59TKA)

* 참조의 도표 그림을 올릴 수 없습니다.
  도표 참조: https://cafe.daum.net/milletune/S5w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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