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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24_하얀 고양이 / 귀신
하얀 고양이 하얀 고양이가 튀어나온 문 앞에 서서 춤추듯 비틀거리는 사람은 미셸인가 했더니 병수 형이었다. 병수 형인가 했더니 다시 미셸이었다. 이런 착각이 있고 나서야 비로소 미셸은 병수 형을 닮았음을 알 수 있었다. 병수 형은 1975년 12월에 서울 종로구 창신동 낙산 기슭 자취방에서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었다. 병수 형은 반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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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理)와 기(氣) 사이, 理와 氣, 그리고 피로 물든 조선의 봄
내가 조선 전기 성리학과 기묘사화를 배경으로 한 역사철학소설을 써 보았다. 2025년에 자전적 소설<그대에게 가는 먼길>(대양미디어, 2025)을 썼는데, 이번에는 조선의 역사를 배경으로 철학 소설이다. 이 작품의 배경을 이루는 갑자사화(1504), 중종반정(1506), 정국공신 위훈삭제 논란과 현량과 실시(1519), 그리고 주초위왕(走肖爲王) 사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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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100221240001350?did=NS&d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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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셀 모스 증여론 강독 4
막셀 모스가 하마말의 시를 인용하면서 우리가 살펴 보았던 단어들 즉, 선물, 웃음, 기만, 거짓말(cadeau, rire, dol, mensonge)은 상호적인 호혜주의에 근거해서 나에게 행위한 타자에대해 동일하게 되 갚아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하마말을 막셀 모스처럼 <지혜 → 경계 → 명예 → 평판 → 선물 → 상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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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해설[7]: 제30절 ~ 제39절
Ⅰ. 학습 개요본 단원은 도마복음 제30절부터 제39절에 해당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록을 다룹니다 [00:05]. 영적 단독자로서의 신과의 관계, 세상적 선입견의 한계, 진리 전파의 책임, 영적 지도자의 무지와 위선에 대한 경계 등 삶과 내면의 깨달음을 위한 핵심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Ⅱ. 구절별 강해 및 본문 해설제30절: 단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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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철학네트워크 카카오톡 오픈방 개설 안내안녕하세요.에세이철학네트워크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회원 간 교류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방을 2026.9.28일 개설하고자 합니다.홈페이지 : 주소 :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글과 생각을 보다 편하게 나누고, 서로의 관점에 대해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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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백인 분리와 남성여성 분리
과거 남아공과 미국에서 백인들은 흑인들과 함께 있기 싫어했기 때문에 公共이용시설의 분리를 했지요. 흑인들은 백인들과 함께 있고 싶어했지만 백인들이 ...
2026-07-13
연애의 경제학: 여자는 富者로, 남자는 貧者로 만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남녀의 성적 심리 차이를 다룬 교과서 내용을 두고 논란이 일곤 한다. 여자는 낭만적인 사랑과 정서적 교감을 꿈꾸는 반면, 남자는 신체적...
2026-07-13
李光洙의 無情에 關하여
이광수의 소설 《무정(無情)》에 대한 감상과 분석을 바탕으로, 문학적·철학적 통찰을 담아 작성한 평론입니다. [제미니][비평] 과거의 계몽과 현재의 영...
2026-07-12
좋은 일 하나
어제 내가 울란바타르에 왔다고 몽골에서 교수와 사업가 그리고 목회 활동하시는 대학 동문들이 마련해준 환영회에 참석을 했다. 과거 울란바타르에 있을 때...
2026-07-10
좋은 일 둘
식사를 마치고 김 목사의 차로 울란바타르에서 활동하는 연세 동문들의 모임 장소로 이동을 했다. 중간에 환전소를 들러 환전을 하고, 모이스 몽골 국립대 앞...
2026-07-10
테렐지 공원
오랜 만에 와보는 테렐지 국립공원, 주라기 공원에 나오는 중생대 분위기에서 공룡이 갑자기 튀어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여기 게...
2026-07-10
고 칭기스 유족들과의 만남
내가 몽골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오래 전 울란바타르에 있을 때 친구처럼 지내던 몽골인 칭기스의 묘를 방문해서 헌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몽골에서는 어머...
2026-07-10
울란바타르의 편의점
오늘 호텔 조식을 이용하려고 내려갔더니 안 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어제 예약할 때 분명히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니 오늘은 어린이 날이라 ...
2026-07-10
3년 만에 다시 방문한 울란바타르
내가 6년 전에는 몽골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왔다. 그러니 몽골에 대한 나의 여러 이야기들은 외부인의 피상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이라 볼 수 ...
2026-07-10
칭기스칸 동상 앞에서
2017년 오늘 아내가 몽골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다. 거대한 칭기스칸 동상 앞에서 말을 처음 타고 동상 근처를 한 바퀴 돌았을 때의 기분이 지금도 생생하다. ...
2026-07-10
기다림
술만 먹고 들어오면 아파트 벽에다 신발짝을 큰 소리 나게 던지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이웃집 사람이 크게 항의를 했다. "당신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못잤오. 한 번 더 던지면 바로 신고할거요.""알겠습...
2026-07-09
한국 축구
사진출처: Youtube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32강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축구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큰 만큼 그에 대한 여론의 ...
2026-06-29
몽골의 동대문 포차
여기 동대문 포차는 완전 불야성이다. 안흥조 회장이 세운 동대문 포차는 울란바타르의 명소다. 택시 기사에게 이름만 대도 이쪽으로 안내해준다. 사진 왼쪽...
2026-06-10
몽골 언어정책 변경-전통 문자 복귀
몽골이 2025년부터 각급 학교와 공문서 등에서 몽골의 전통 문자인 몽골 비치크를 공식 사용어로 올리고, 장기적으로는 그동안 사용해왔던 키릴 문자를 대체할...
2026-06-10
몽골에서 보낸 날들
[몽골에서 보낸 날들]몽골에 도착한 지 정확히 2주를 하루 넘겼다.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 2주라면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
2026-06-10
여자의 마음은 과연 '갈대와 같은'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쉽게 말하곤 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조그만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노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
2026-06-09
한인들이 울란바타르에 세운 대학들
이제 이틀만 있으면 한국으로 간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제 밤에는 드물게 잠이 오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거진 새벽 1시가 넘도록 침대 위에서 뒤척였다. ...
2026-06-03
Huree Univ. 교수들과
오늘 점심 때 후레대의 신광철 교수 부부, 이번에 퇴임하시는 김영옥 교수 그리고 안회장과 함께 식사를 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큰 실수를 할 뻔한 일을 ...
2026-06-03
후레 ICT Univ.에서 받은 감사장
2022년 5월 몽골을 재방문했을 때 Huree 정보 통신대에 컴퓨터 8대를 기증하고 받은 감사장입니다. 몽골의 대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벗...
2026-06-03
몽골의 은하수
몽골의 은하수 한국에서는 이제 도저히 볼 수 없는 밤하늘의 은하수지요. 보석같은 별들이 밤하늘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몽골로 다시 가고 싶군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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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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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도 수리 기사의 직업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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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의 정신사: 식민지 병합에서 역전까지(19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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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인개념 분석을 통한 공자의 인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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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어 먹는 몸 , 함께 생각하는 몸 , 그리고 하나되는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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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의 몸에 대한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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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언어와 분석철학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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