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아프리카 차드 분쟁과 독재자 이드리스 데비(Idriss Déby, 1952~2021), 보코하람과의 항쟁
차드 분쟁은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래 남부 기독교 세력과 북부와 동부의 이슬람 세력 간의 갈등으로 점철되었으나, 1980년대 정권을 취득한 북부 지역의 파벌 간의 내분으로 전이된 내분 형태의 분쟁으로 나타난다. 해당 분쟁의 주요 행위자는 여러 차례 변경되었으나, 이러한 정치 행정권자들은 항상 국가 통치 주도권을 두고 경쟁...
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8185&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빨치산의 태평소 소리 좋아했던 미군, 국악의 전도사가 되다[이희용의 월드코리안 12] 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민족·국제 이희용(hoprave)▲가야금 타는 해의만만년의 해...
<전라도 베를린 사용설명서>
이 글이 두루 공유되길 소망하며...
백제의 원 이름은 밝은 땅 ‘밝지’ 다. 삼각산에 한강을 바라본 소서노는 한강 너머의 밝음을 보고 가슴이 벅찼다. 백제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백제는 대형국가가 아니라 70개의 자치 주권을 가진 경제공동체였다.
이 공동체는 이천 명에서 만 명이었다. 자치적으로 공공 질서를 만들어 모든 공동체가 잘산다는 뜻이 百濟다.
백제는 서해가 아시아 지중해가 되는 도시국가를 꿈꾸었다. 소서노(召西奴)의 이름 뜻은 서쪽 작은 나라들을 모여 산다는 뜻이다. 그
녀는 나라 개념이 아니라 해안을 따라 도시 국가를 만들어 아시아의 부흥을 꿈꾸었고 그것이 백제, 밝지의 지향성이었다.
즉 백제는 평야를 중심으로 경제 공동체였고 한반도 서쪽 땅이 아니라 지중해를 중심으로 도시국가가 형성된 것처럼 아시아의 지중해 황해를 중심을 지향한 도시 연합국가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삼국통일이란 목표가 없었다. 삼국통일이란 말은 박정희와 군부세력이 만든 말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란 말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전라도 순천과 베를린
2026년 독일 도시 베를린의 경제력은 독일내 명독 국내 총생산(GDP)이 2.180으로 독일내 1위이고 유럽연합 지역에서 5위의 도달했다.
그런데 얼마전까지 베들린은 독일 도시가운데 가장 가난했다.
정치인들은 늘 역사의 도시 베를린을 이야기 했지만 베를린 시민들은 힘들었고 수도지만 누구도 베를린을 눈여겨보지 않았다.
근데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어떻게 골찌에서 1위가 되고 가장 유학하고 싶은 도시 가장 일하고 싶은 도시가 되었을까?
"가난한 베를린에서 섹시한 베를린으로"
이 구호는 2001년 베를린시장에 출마한 보베라이트의 선거 구호였다. 그는 사회주의자였고 더욱 동성애자이기에 보수적인 베를린 정치계에서는 위험한 인물이고 배타적인 인물이었다.
그런데 클라우스 보베라이트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사회주의자임을 당당하게 밝혔다. 이런 솔직함에 베를린 시민들은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고 전통과 역사를 강조하는 이념이나 가치가 아닌 실용주의 정책을 선호해서 그는 380만명의 베를린 시민들을 대표해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시장직으 수행했다.
그는 독일에서 가장 가난한 베를린을 감추고 '민족의 심장' 이런 구호로 현실을 도피는 정책과 시정을 하지 않고 "베를린은 가난하지만 섹시하다(Berlin ist arm, aber sexy)" 라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 한 예로 모든 망가진 학교, 역과 공터를 갤러리로 모두 바꾸었다.
유럽에서 가장 여유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견인차가 되었다. 지금은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관을 갖고 있고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이고 있다. 2014년 베를린은 꼴찌의 경제력에서 중간으로 올라섰고 이제는 1등이 되었다.
코로나가 시작되자 독일 메리켈 총리는 ‘연극인을 살펴야 한다고 먼저 말하며 연극인들은 지켜야 할 보배다’ 라 하였다. 탁월한 리더십을 본다.


나는 손훈모 후보가 순천시장이 되면 그의 재임기간 안에 순천시가 전라남도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삼만 오천 개의 소상인 자영업자들이 지금보다 매출액을 세 배 이상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는 순천시의 자영업의 성공을 주목할 것이고 강원도 제주도 등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조선(朝鮮)이란 말을 좋아한다. 조선은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해 온 민족이다.. 그래서 조(朝)라는 말에는 해와 달이 있는 明이 있고 열 십(十)이 明에 붙어있다. 열십은 동사이고 행동이다.
대지의 지겨움, 벌판의 심심함을 떠나 바다로 간 사람들이 한국인이다. 이들이 만난 조선반도는 산맥이었고 바다였다. 선(鮮)이란 말은 뚜렷한 민족이란 말이다. 바다에서 고기를(魚) 잡고 산맥에서는 羊을 키웠다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은 조선이 만만한 나라였는데 한국이 대어(大漁)가 되었기에 일본과 중국은 겉으로는 미국과 긴장하거나 의존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속은 코리아에 대한 경계심과 질투심이 깊다.
에피소드다. 전에 일본에서 한국 일본 중국 유학생 여름 캠프에 강사로 초대받았었다. 한국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선, 한국이란 이름을 설명하며 진정성이 있는 국뽕이 들어간 특강을 준비했다. 준비한 영상과 강연 자료들은 한국 대학생들이 듣기에 특별한 감동이 되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실제 사람들에게는 국뽕이라고 말하지만 속으로 코리아에 대한 깊은 영혼을 담았다. 한여름이었는데 폭우가 왔다. 강연 삼십분 전 행사를 주관하는 곳에서 폭우로 일본과 중국 한국 학생들이 같이 듣는 특강으로 바꾼다고 하였고 나의 강의로 합하기로 했다.
더 많은 학생들이 듣는 영향력보다 국뽕이 들어가는 강의인데 한중일 학생이 같이 참석하니 당황하지 않는 나인데 당황되었다. 강연 내용을 바꿀 수는 없었다. 기도했다. 그리고 답을 찾았다. 그 때 나의 강연 내용의 핵심은 섹시한 고구려(高句麗)였다.
높은 고가 아닌 하늘 고다. 하늘이 나를 지키기에 나의 운명은 두렵지 않다는 高다. 산고수려다. 땅에서만 먹고 살지 않고 바다를 향해 멋진 도전을 한 창조적 삶의 려(麗)다. 그리고 쉽고 재미있고 간단한 한글의 시스템과 상대의 마음을 깊이 살피는 의미의 한문이 우리의 국어라는 구(句)다.
이 고/ 구/ 려/ 라는 솔루션은 주몽이 우리에게 준 섹시한 백신이다. 코리아의 조선 정신과 홍익정신을 더 강하게 이야기 하였고 이것이 동북아의 번영과 평화를 준다는 것이었다. 청중 표정들이 좋았고 나중 강연 평가가 좋게 나왔다. 일본이 코리아에 대하여 중국이 코리아에 대하여 감동을 주는 코리아 국뽕을 생각한다.
진짜 대한민국이 이제는 세계에 감동을 주는 국뽕이길 소망한다. ‘진짜 대한민국’이 고리타분하게 들리는 것이 아닌 섹시하게 들리고 번영과 평화의 자존감으로 들린다.
국가의 돈이 국민의 돈으로 옮겨진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국가동력이 되는 것인다. 더욱 자영업자에게 투자되는 자금은 그야말로 민생이고 산업경쟁력이다.
1911년 조선에 온 독일 신부 노르베르트는 조선의 품앗이를 보고 노동과 영성의 결합이라고 하였다. 성경에 특별한 말씀이 있다.
예수 부활이후 성령을 강하게 체험하자 성도들에게 변화가 왔다. 사도행전 4장 32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이어서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글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이 놀라운 그리스도인들의 변화에 세상은 감동했고 복음은 열매를 맺으며 커져갔다.
순천시가 앞으로 섹시한 도시이기를 소망한다. 모든 정책에, 모든 행정에 신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위해 나의 지성과 열정이 유익하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처럼 이런 생각을 하는 인재들을 등용하고 소서너가 꿈꾸었던 아시아의 지중해 도시가 되는 전라도사용설명서 일부를 공개했다. 오늘도 8시간 순천시가 베를린처럼 섹시한 도시가 되는 탐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