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자연재해, 상상을 초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3107490005641?dtypecode=pancode_main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797명·실종 3048명…터널 구조 사력입력 2026.08.31 07:54한국일보를 선호 출처로 추가김현우 기자네팔, 수력발전소에서 집중 구조작업미국·캐나다 등 긴급 자금 지원이미지 확대보기29일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누와코트 지역 비...
종교에서는 사랑과 평화를 가르칩니다. 하지만 역사상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종교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여 생기는 일입니다.이와같은 현상이 오늘날 우리한국에도 있습니다. 서양사상 좋은 건 알아서 모두들 자유니 민주니 인권이니는 입에 달고들 살아가는데 허구헌날 자유 민주 인권을 내세워 싸움질하기에만 바쁩니다. 이 또한 해당 사상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이에 따라 서양근대사상의 기초라 할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낭독하는 자리를 가져 우리 국민의 思想理解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습니다.정신현상학은 이해하기도 매우 어려운데 읽기만 해서 무엇하냐 의문도 날 겁니다. 하지만 불교에서 금강경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암송하는 신자들이 경전을 다 이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도 성경을 다 이해해야만 암송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읽어서 우리의 마음과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차츰 그 참 의미에 가까워질수 있는것입니다.정신현상학의 낭독을 들으면서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차츰 현대 정치사상의 근본을 마음으로 體得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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