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자연재해, 상상을 초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3107490005641?dtypecode=pancode_main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797명·실종 3048명…터널 구조 사력입력 2026.08.31 07:54한국일보를 선호 출처로 추가김현우 기자네팔, 수력발전소에서 집중 구조작업미국·캐나다 등 긴급 자금 지원이미지 확대보기29일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누와코트 지역 비...
태국은 일본과 더불어 서양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시아 여행지인 점과 더불어 태국 정부차원에서 서양인들을 타깃으로 태국 요리를 엄청나게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서양에서 태국 요리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좋은 편이다. 태국 음식은 여러가지의 향신료, 재료가 들어가는 독특한 요리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인도, 중국, 동남아의 중앙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태국 방콕 아이콘 시암 야시장,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태국 음식은 양이 적은 것도 주목해야 할 부분인데, 이는 태국인들이 대체로 적게, 자주 먹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더운 기후 때문으로 생각된다. 생각 외로 발효된 음식도 잘 없고, 치즈도 별로 본적은 없다. 특히 태국에서 파는 햄버거 안의 치즈마저도 매우 순하게 나온다. 다만 요즘은 한류에 힘입어 온갖 음식에 치즈를 얹어 팔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요리는 볶음면 팟타이, 수프 똠얌꿍, 커리 파낭 커리 정도가 있다. 태국 요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양념을 만드는 절구, 크록(ครก, khrok)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요리용 절구에 찧을 때 쓰는 공이는 삭(สาก, Sak)이라고 한다. 태국 요리의 시작은 항상 절구로 양념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태국 곤충음식은 더더욱 그러하다
나나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혐오식품이다. 그러나 태국에서는 전갈이나 딱정벌레 같은 곤충들도 요리가 된다고 한다. 태국의 어디에나 특이한 음식을 파는 시장이 있는데요, 곤충 요리가 건강식으로 대단한 인기를 끌어 수출까지 할 계획이라고 한다. '바삭바삭'한 귀뚜라미에 딱정벌레, 그리고 전갈튀김이 바로 이 요리인데 전갈튀김을 보는 나는 매우 당혹스럽다.
하지만 맛을 보면 모두들 놀란다고 하는데 나는 그다지 먹고 싶지 않다. 맛은 으깬 감자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고 해물요리 같기도 한데 좀더 오묘하다는 얘기도 있지만 난 혐오스럽다. 태국의 이러한 곤충 요리는 태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태국의 요리사들은 정말로 신선한 곤충요리를 맛보기 위해서는 직접 태국을 방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