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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코로나 총괄 "실험실 유출 무게" 입장 선회… 기원 논쟁 재점화
  • 유진우 기자 기자
  • 등록 2026-08-05 07:19:39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8/04/KZTBO27IJNGENJ4Q5KRWVIA2VM/


바이든 정부 코로나 총괄 "실험실 유출 무게" 입장 선회… 기원 논쟁 재점화

美 코로나 책임자 판단 번복
"새 정보 보니 실험실 유출 유력"
中 우한 연구소 기원설 다시 수면 위로
바이든 시기 방역 투명성 '흔들'

유진우 기자입력 2026.08.04. 14:14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을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조 바이든 전 행정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했던 핵심 인사는 최근 바이러스 기원으로 '실험실 유출론'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내놨다. 이 와중에 코로나19 초기부터 방역 정책을 이끌었던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최근 상원 청문회에서 100차례 넘게 묵비권을 행사하며 침묵을 지켰다. 과거 자연발생론을 지지했던 전임 정부 핵심 인사들의 엇갈린 행보가 바이든 행정부 방역 권위와 투명성에 적지 않은 흠집과 의구심을 남기고 있다.

팬데믹 시기인 2021년 10월 11일 독일 뮌스터 베스트팔리셰 빌헬름스 대학교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로 가까이 앉아 있다. /연합뉴스
팬데믹 시기인 2021년 10월 11일 독일 뮌스터 베스트팔리셰 빌헬름스 대학교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로 가까이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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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paniceye2026-08-05 22:18:53

    코비드라고 명명하기전 미국의 한해 독감 사망자수가 70만명이였지요!
    중국발도 미국발도 가능성은 가려진 장막속에서 충분히 있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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