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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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에세이철학회> 회원들이 출간한 책이나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픈 책들을 이곳에 올려 봅시다.
저는 이번에 <일상이 철학이다>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에세이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일상의 철학화, 철학의 일상화를 주창해 오는 저자의 철학이 녹아 있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오늘 시대는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는 시대이며, 그 하나하나가 자기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에세이철학론은 글이 비로소 시민 전체에게 자기표현과 실현의 도구로 작동하는 민주화 시대의 글쓰기에 대한 철학이기도 하다. 철학은 극히 최근까지도 일부 지식인에 국한되는 학문 영역으로 치부되어 왔으나, ‘철학에 대한 공부’가 아니라 ‘삶에서 철학하기’로서의 철학은 특히 일상, 생활 세계에서의 글쓰기를 통해 구현되어야 하고, 또 누구나 철학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쉬운 우리말로 씌어졌다.
에세이철학은 일상어의 철학이며, 공유와 토론 철학이라고 말한다. 에세이철학이 주로 일상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소재와 관점, 다채로운 생각들이 녹아 있으나, 단행본으로 엮으면서 그것들을 갈래 짓고 다듬어서, 에세이의 성격에 무게를 싣되, 독자들과 철학적인 소통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