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 70억 인류의 생존 모델이 되다... 쿠키런, 글로벌 IP 분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73111?type=main조선비즈PICK안내[김지수의 인터스텔라] 70억 인류의 생존 모델이 되다... 쿠키런, 글로벌 IP 분투기김지수 기자쿠키런, 3억 글로벌 팬덤의 비결은 ‘오직 이야기’500종의 다양한 쿠키가 인간의 운명 싣고 달려게임 너머 메시지 ‘내 손을 잡고 달려줘서 고마워’“너의 인생 이야기는 ...
도마복음의 서문(머리말)부터 제4절(~이윽고 하나로 되리라)까지의 강의 내용을 해설 책의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마복음은 기존 기독교의 4대 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처럼 예수의 탄생과 행적을 서사적으로 그려낸 소설 형태의 복음서가 아닙니다 [00:50]. 오직 예수의 순전한 말씀(어록)만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01:07]. 역사적·종교적 교리의 선입견을 배제하고, 인간 영성의 본질적 관점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마주해야 이 경전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1:19].
“이는 영생의 예수 제세시에 하신 말씀의 비경이니 디모스 유다 도마가 기록했더라”
영생의 예수 [02:11]: 일반 인간들은 '살다 보면 언젠가 죽는다'는 두려움 속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는 이미 해탈하여 죽음을 초월한 존재이기에, 경전은 그를 '영생의 예수'라 지칭합니다. 불교에서 해탈한 부처를 모시듯, 예수를 영적인 완성자로 보는 표현입니다 [02:46].
비경(秘經) [03:15]: '비밀스러운 경전'이라는 뜻입니다. 도마복음은 약 2천 년 동안 역사 속에서 본문이 사라진 채 이름만 전해지다가, 인류가 이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적 시기가 되어서야 (낙함마디에서) 극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00:26, 03:44]. 이는 이 경전이 시대를 뛰어넘는 비밀의 영적 예언서임을 보여줍니다 [03:55].
“이 글의 의미를 찾는 자는 누구든 부접사(不接死)하리라... 구하는 것을 얻기까지 멈추지 마라. 얻은 뒤에 고뇌할 것이나 고뇌 후에 경이로울 것이며 전리왕(全理王)이 되리라”
부접사(不接死) [04:19]: 이 말씀의 참된 의미를 건성으로 넘기지 않고 깊이 깨닫는 자는 '죽음을 접하지 않고' 예수처럼 영생의 길에 이르게 됩니다 [04:31].
구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04:49]: 인간이 무언가를 간절히 구하면 결국 얻게 된다는 우주의 인과 법칙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원하는 것 자체가 '그 진리에 도달하기로 이미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역(逆)인과의 원리입니다 [05:29].
얻은 뒤의 고뇌, 그리고 경이로움 [06:40]: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영적인 단계에 올라서면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고뇌가 시작됩니다 (마치 대학 입학 후 학업 고민이 커지듯) [07:58]. 하지만 이 고뇌를 거치면서 관점이 더 넓어지고, 마침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우주의 신비를 알게 되는 '경이로움'을 맞이합니다 [08:29].
전리왕(全理王) [09:16]: 온 세상의 이치와 관계성의 질서를 다스리는 왕을 뜻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넘어,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객관적 법칙인 '리(理)'를 온전히 통달한 상태입니다 [09:40]. 불교의 해탈(전지자)이나 찬송가의 '왕 노릇 하리라'는 표현과 상통하며, 수도를 통해 인간도 예수와 같은 영적 신성에 이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14:46, 15:07].
“너희 목자가 천국이 하늘(바다)에 있다 하면... 천국은 오히려 너희 안팎에 있느니라. 너희는 진아에 통해야 살아계신 아버지의 자녀됨을 깨닫고 체감할 것이라...”
물리적 천국의 부정 [15:51]: 기성 종교의 목자들이 천국을 눈에 보이는 '창공(Sky)'이나 특정한 공간적 위치에 있다고 가르친다면, 날아다니는 새나 바다 속 물고기가 인간보다 먼저 천국에 도달할 것입니다 [16:57, 18:46]. 천국은 그런 물리적 장소가 아닙니다.
안팎에 있는 천국 [19:17]: 천국은 우리의 안과 밖 모두에 존재합니다. 예수가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고 한 것은 인간의 겉모습(혼의식)을 넘어 깊은 내면에 흐르는 '영의식(우주적 상위 의식)'을 뜻합니다 [20:21]. 천국은 공간이 아니라 우주의 영적 질서와 시스템인 '국도(國度)'에 가깝습니다 [21:11, 23:24].
진아(眞我)와 영적 빈곤 [25:31]: 참된 자기 자신인 '진아(참나, 하이어셀프)'를 통해서만 우리는 우주 절대 진리인 아버지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25:45, 27:29]. 만약 진아와 통하지 못하고 육체적 에고(물질주의·유물론)에만 갇혀 살면, 아무리 세상 물질이 풍요로워도 자신의 영적 소명을 다하지 못해 끊임없는 '정신적 빈곤과 우울함'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27:52, 29:49].
“노경에 7일 동자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기를 주저하지 마라. 그리하면 생명을 얻으리라. 왜냐하면 여러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겠고 이윽고 하나로 되리라”
7일 동자에게 배우라 [32:43]: 나이 든 노인이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은 어린 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진리를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33:27]. 세상의 처세술이나 혼탁한 규칙은 나이 든 이가 더 잘 알지 몰라도, 때 묻지 않은 우주의 근본 진리는 영성적으로 타고난 어린 영혼에게서 번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4:04, 34:38].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35:55]: 오랜 세월 교리를 공부하고 노력한 종교 학자들보다, 뒤늦게 영성을 깨닫거나 전생의 업(카르마)에 의해 먼저 영적으로 눈을 뜬 어린 영혼이 진리에 더 앞설 수 있습니다 [36:05, 36:23].
이윽고 하나로 되리라 [36:54]: 육체와 에고의 차원에서는 너와 내가 분리되어 소통하지 못하지만, 영의식의 고차원으로 올라가면 모든 영혼은 우주의 중심 안에서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는 '하나의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26:38, 37:01].
[출처 및 원본 영상 안내] 본 해설은 유튜브 채널 朴京範의 영성방송의 [도마福音 강의1]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전체 강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직접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