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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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에 이르기를
子曰 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第四篇里仁16節)
卽
君子는 義를 즐겨 찾으며(喩) 小人은 利를 즐겨 찾는다
라고 했다. 行爲의 指針을 찾고자 할 때 모든 이를 위한 義를 우선하느냐 自身의 利益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君子와 小人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聖書에 이르기를
그러므로 念慮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異邦人들이 求하는 것이라 너희 天父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를 求하라(마태福音6章31~33節 )
라고 했다.
여기서 小人은 곧 異邦人이 되고 君子는 곧 ‘天國의 義를 求하는 者’와 같다고 하겠다.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