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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를 求하는 삶과 利를 求하는 삶
  • 朴京範 소설가/철학수필가
  • 등록 2026-05-31 13:02:30

論語에 이르기를 

子曰 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第四篇里仁16節) 

卽 

君子는 義를 즐겨 찾으며(喩) 小人은 利를 즐겨 찾는다 

라고 했다. 行爲의 指針을 찾고자 할 때 모든 이를 위한 義를 우선하느냐 自身의 利益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君子와 小人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聖書에 이르기를 

그러므로 念慮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異邦人들이 求하는 것이라 너희 天父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를 求하라(마태福音6章31~33節 ) 

라고 했다. 

여기서 小人은 곧 異邦人이 되고 君子는 곧 ‘天國의 義를 求하는 者’와 같다고 하겠다.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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