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자연재해, 상상을 초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3107490005641?dtypecode=pancode_main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797명·실종 3048명…터널 구조 사력입력 2026.08.31 07:54한국일보를 선호 출처로 추가김현우 기자네팔, 수력발전소에서 집중 구조작업미국·캐나다 등 긴급 자금 지원이미지 확대보기29일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누와코트 지역 비...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Agora)는 시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비판과 토론을 하던 장소였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공간적인 장소를 의미한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여론의 소톤이 이루어지던 '공론장'이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고대 아고라는 '경계가 없는 열린 대화'를 지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철학회>가 추구하는 가치 역시, 박제된 철학이 아니라 시민들이 모여 삶을 논하는 '현대판 아고라'를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아고라에서는 누구나 말할 수 있었으나, 아무나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시민'만이 그 광장의 주인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