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천대유(火天大有)와 천하동인(天火同人)
  • 타라고
  • 등록 2026-04-16 15:18:03


월 한 달도 다 갔다. 오랫만에 겨울 다운 추위를 경험했다. 추울 때 추워야 만물의 생명력도 강해진다. 올 해는 출발이 좋다. <에세이철학회>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6월 창립을 목표로 준비위원들도 열심히 뛰고 있다. 


올 정초에 내가 받은 궤는 화천대유(火天大有)이고, 그것을 뒤집은 도전괘는 천화동인(天火同人)이다. 화천대유는 해가 하늘에 떠서 세상을 비추는 것이고, 천화동인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올 해 하려는 일을 그대로 예시하는 것 같다.
 


 

물이 들어올 때 배를 띄우라는 말처럼 개인적으로 대운이 열리는 때에 큰 일을 도모해야 한다. 바로 2026년이 나에게 그런 해이다. 첫 단추부터 잘 풀려나가고 있다.
TAG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