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8185&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빨치산의 태평소 소리 좋아했던 미군, 국악의 전도사가 되다[이희용의 월드코리안 12] 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민족·국제 이희용(hoprave)▲가야금 타는 해의만만년의 해...
> 2022년 생성형 AI의 중요 전환점.
오랜동안 미술은 기계가 대체할수 없는 인간만이 할수있는 고유의 영역이라 여겨져 왔다.
미술은 단순히 美만을 추구하는 행위가 아닌 "인간만이 느끼는 모든것( 감정.죽음.사랑.고독.희망)을 시각적으로 증언하고 , 타인에게 연결지으려는 욕망의 흔적"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로봇이 그리는 미술의 역사는 의외로 길다. 18세기 말 Jaquet-Droz의 자동 인형 (The Writer, 1774), Maillardet의 자동 드로잉 기계 (1800년대 초)이 그 시초라 할수있지만 기계식 자동인형 수준에 불과했다.
인공지능이 미술을 그리는 시초 는 2016년 2월 출시된 구글의 Deep dream이다. 그러나 2019년 까지는 여전히 프로그램 엔지니어등 전문가들만이 사용가능한 영역이었다.
이후 , 2022년 중반 Midjourney. Stable Diffusion등 웹 디스코드기반의 생성형 AI가 출시되면서 일반인들도 사용가능한 생성형AI시대가 열린다.

> AI미술을 미술로 인정할것인가? - 논쟁은 아직 진행형
초기 전통 미술계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으나 2026년 기준 대략 3가지 움직임이 포착된다.
(긍정論) AI를 기존 카메라를 이용한 기계매체였던 사진의 예를 들며 새로운 매체로 보는 시각이다. 역사적으로 사진·디지털 아트 등장시에도 전통미술계의 유사한 반발 있었으나 결국 공존·확장됐다. AI가 인간 예술의 '가치'를 오히려 높여준다는 연구도 있다.
(부정論) 아직도 많은수의 예술가집단은 AI 미술을 "인간 고유 영역 침범"으로 보며, 감정·의도의 결여를 핵심 문제로 꼽는다.
(中道論) "협업 도구"로 한정 사용할 경우에 한해 긍정.
> 최초의 기계미술인 사진관점에서본 AI미술
오늘날 AI처럼 사진의 인화술이 탄생한 19세기 전통 미술계은 오늘날과 동일한 논리로 극심한 반대가 있었다.
보드렐르는 《1859년 살롱》 "근대 대중과 사진(The Modern Public and Photography)" 보들레르는 사진을 다음과 같이 맹렬히 비난한다
그러나 미술계의 사진매체의 수용은 의외의 기회에 찾아온다. 1960년 전통미술에 반기를 든 포스트모더니즘예술의 하나로 등장한 개념미술. 그 개념 미술가들이 사진매체를 그들의 작품에 차용 전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생성형AI는 디지털 인공지능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이미지형성 매체이다. 사진과 동일한 전철을 밟지말라는법이 없지않은가?

> 생성형 AI등장이후 혼란
생성형 AI의 기술발전속도는 빛의 속도처럼 빠르다. 요즘 생성되는 AI 이미지 수준은 사진보다 더 사진스러워 혼란 스러울정도이다. 몇가지 예를 들어본다.
(예1) 2022년 8월 미 콜로라도 미술전에 제이슨 엘런의 AI 작품이 신인 디지털 아티스트 부문에 1위를 차지한다. 뒤늦게 AI작품이라는것을 인지한 심사국은 수상을 취소하려든다.

(예2) 소니 심사원을 물먹인 사건
소니 사진공모전을 사진공모전중 매우 지명도있는 공모전으로 심사의원 커리도 상당하다.
이 소니공모전에 한 작가가 인공지능작품을 제출하고 , 당선작이 된다. 작가는 수상을 거부하며 曰 " 소니 심사의원들마져 인공지능작품인지 사진작품인지 구별을 못하더라~ "
> 結語
AI 미술이 전통 미술계에서 인정받을수있을것인가?를 논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인듯하다.
분명한것은 AI미술이 전통미술계로부터 인정받으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것이다.
그중 하나가 " AI이미지 고유의 매체 정체성확립 "
현재 SNS에서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단순 사진이나 미술의 모사수준에 머문다면 그길은 요원해질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