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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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미국과 협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미 두 차례나 대화 도중 비열하게 국제법까지 어기며 공격을 했기 때문이다. 이란은 이런 미국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게 만들었기에, 대화로도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란이 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은 미국이 이란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청해부대가 작전을 벌일 함대, 대조영함, 출처 : KBS
1. 중동의 모든 미군 기지 철수
2. 전쟁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경제적 배상금 지급
3. 향후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추가적인 공격이 없을 것이라는 재침략 방지 보장
4. 자국의 주권과 위엄을 지키기 위한 이란의 정당한 권리 인정
이 4가지가 사실상 핵심인데, 트럼프와 미국 행정부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다. 이것은 사실상 "항복(Surrender)"을 의미하는 조건들이기 때문이다.
그거 아니면 군사작전 외엔 방법이 없다. 한국에서 청해부대 파견 얘기 나오고 있는데 이재명은 허튼 짓 하지마라. 전화 한 통이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을 왜 여태까지 적대한 적 없는 국가에게 척을 지면서까지 하려 하는지.. 이재명이 이걸 하게 된다면 대우크라이나전 참전 및, 살상 무기 보내려는 윤석열과 다를게 뭐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재명은 대통령으로써 현명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란과 척 지게 되면 우리의 에너지 관련 선박들은 끊임없이 위협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이야, 지들끼리 발을 빼면 끝이지만 우리는 이란의 증오심에 노출되어 테러 공격이든, 무엇이든, 무역선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 그러다보면 무역선들을 우리가 또 호위해야 하고, 해군 함정의 경우, 한번 출정했다 돌아오면 수십억은 우습게 깨진다. 장기적인 관점까지 숙고해야 하는데 문제이기에, 호르무즈 작전으로 인해 희생자들을 낳으며 해결될지 몰라도 우리는 인력피해에 이어, 엄청난 재산 피해까지 꾸준히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