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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기술은 우크라이나 제공
  • 알렉세이정
  • 등록 2026-04-23 01:42:38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미사일 전문가인 마이클 엘먼이 말하기를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은 북한이 독자적으로 단기간에 바꾸기에는 복잡한 기술에 기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상적인 기술 발전 속도가 아닌 누군가의 기술 이전 및 지원이라는 뜻이다. 미국의 정보분석가들은 ‘화성 12호’가 성공한 이래 김정은이 이 신형 로켓 모터를 시찰하는 사진을 판독한 결과 이번 미사일 엔진은 미 정보당국이 그 동안 봐왔던 곳이 아닌 제조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에 성공했다. 

NYT는 북한이 지난번 시험발사에 성공한 ICBM 급 미사일 엔진을 암시장에서 조달했으며, 러시아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끈이 닿아 있는 우크라이나의 유즈마슈 미사일 공장의 로켓 엔진을 매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전문가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의 드네프로 페트로프스크에 있는 유즈마슈 미사일 공장에서 만들어진 로켓 엔진을 일부 범죄 조직과 무기 암거래상들이 북한에 밀수출 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IISS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다.

2017년 8월 미국 원자력과학자회보(The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는 “자세한 사양을 검토한 결과, 북한의 새 엔진은 RD-250에서 나온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러시아에는 이 엔진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데다 공장 자체가 없고 나올 만한 곳 또한 구소련에서 몇 곳 없다. 결국 이 엔진의 출처 중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는 가장 유력한 곳으로 우크라이나 드네프로 페트로프스크의 ‘유즈마쉬’로 결론을 내게 된다. 2015년 돈바스 전쟁이 개막되면서 우크라이나가 혼란을 겪자 유즈마쉬의 보안은 허술해졌고, 경영난에 허덕이게 된다. 

우크라이나의 미사일과 핵 과학자들은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셈이다. 2014년 7월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보고서는 “실직한 과학자들이 결정적인 노하우를 불량국가나 핵확산 집단에 넘길 수 있다”며 미리 경고한 바 있었다. RD-250이 유출된 경위는 당시 실직자들이 넘쳐난 우크라이나 과학자들에게서 그 기술과 노하우를 북한에 넘기지 않고서는 북한까지 RD-250 엔진이 넘어갈리 없다. IISS의 엘먼조차도 “이 엔진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북한으로 불법적인 경로로 밀수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내렸다.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외교 안보 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에도 우크라이나는 북한에 ICBM 엔진 기술을 넘긴 나라라고 밝혀졌다. 결국 북한의 화성 미사일은 17형까지 나왔다. 우크라이나에서 입수한 엔진을 받은 미사일은 결국 대한민국으로 정조준 되고 있는 셈이다. 우리 안보가 위협받는지도 모르고 우크라이나 편 계속 드는게 정상은 아니다. 북한의 ICBM 엔진 기술 우크라이나에서 도입됐다는 얘기는 구글만 검색해서 돌려도 다 나온다. 그런 실상도 모르고 계속 우크라이나 옹호하고 이제 북한 미사일 쐈다 하면 우크라이나 생각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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