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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과연 편안한 것일까
  • 朴京範 소설가/철학수필가
  • 등록 2026-06-01 13:14:38

인기스타 최진실의 자살을 頂點으로 근래 우리사회에는 生活苦로 因한 것은 且置하고 겉보기에 남들의 부러움을 얻을만한 위치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건들이 있었다.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하며 고인을 추모하다가도 비슷한 상황의 다른 사람들은 참고 지내는데 혼자 편하겠다(?)고 떠난 이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도 나온다. 

여기서 과연 죽음이 영혼의 편안함을 保障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나온다. 굳이 지옥과 같은 設定을 提起하지 않아도(其實 自殺者 중 다수는 그 말이 맞지 않게 남에게 善했던 자들이었으니) 과연 이승의 모든 번민을 벗고 해방되는 그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미 眞理는 인간의 생각보다 아날로그하다 고 말했듯이 현생과 내생의 엄격한 區分을 하지 않고 보자. 

직장생활을 많이 한 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말이 있다. 직장을 옮기는 것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누군가를 혐오하여 피하기 위한 것이라면 삼가라. 다른 곳에 가도 똑같은 자가 있어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인생의 曲折의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다. 심지어 집안가족에게서 어떤 유형의 좋거나 나쁜 영향을 받는 사람도 일반사회에서 마찬가지의 (세상과 나와의)관계를 가지곤 한다. 自身은 인생이란 연극의 主演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 모든 일은 自身을 중심으로 설계된 運勢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다. 

직장이든 인생전체든 運行을 단번에 스스로 역전시키기는 어렵다. 다만 점진적인 노력으로 극복해 나갈 때 인생의 행복이든 영혼의 高揚이든 향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08-10-22 오후 0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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