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마이뉴스> 인터뷰
  • 타라고
  • 등록 2026-04-10 12:49:03
"인공지능 발전할수록 인간이 사유할 것 늘어나"
[인터뷰] '에세이철학회' 창립 준비하는 이종철 회장
김슬옹(tomulto)
글씨 크게보기인쇄본문듣기
원고료로 응원하기20공유





철학은 언제부터 우리 삶에서 멀어졌을까. 대학 강의실의 전문 언어가 되거나, 값싼 자기 계발 문구로 소비되는 사이, 철학 본래의 숨결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이종철 박사는 그 빈자리를 오래 바라보아 왔다. 그가 내놓은 답이 바로 '에세이철학'이다.

에세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형식으로 철학을 다시 불러내고, 한글이라는 우리 언어로 세계와 대화하겠다는 선언. 2026년 봄, 그 선언이 '에세이철학회'라는 공동체로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한 이종철 박사와 1차 대화를 나눈 뒤 카톡과 전화 등으로 이야기 나눈 것을 재구성해 보았다. 필자도 부전공이 언어철학인지라 긴 대화를 나누었지만 짧게 줄였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13833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