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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 소련은 미국과 더불어 양극강 국가
  • 알렉세이정
  • 등록 2026-04-23 01:31:09

한 때 소련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었다. 1980년대 말 고르바초프가 시장 경제를 받아들이기 이전까지 소련의 경제는 정부의 통제를 받는 계획 경제였다. 소련의 경제는 고스플란이 통제하였다. 농민들은 콜호스에서 일을 했다. 1920년대 계획 경제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자, 레닌이 부분적으로 시장요소를 도입하여 "신 경제정책"을 실시하였다. 

График ВВП на душу населения в сравнении с другими странами, 출처 : Википедии, Экономика СССР 

소련은 1930년대 스탈린이 추진한 5년 계획이 성공하면서 거대한 경제 발전을 이룩했다. 1930년대에 대공황으로 자본주의 국가들은 심각한 불황에 시달렸지만 소련은 대공황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아주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여 1938년에는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에도 소련의 경제는 크게 발전했다. 소련은 1950년대에도 아주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고 1960년대까지 소련은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1970년대부터 소련의 경제는 침체되기 시작했다. 소련 말기 경제 침체는 계획 경제의 비효율성으로 인한 것이었다. 경제 침체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대개 1970년대 초로 생각되고 있다.

1986년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련의 마지막 서기장이자 소련의 초대 대통령)는 관료적 비효율이 날로 커지는 것을 보고 시장 경제를 받아들였다.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권력을 잡은 뒤, 경제적 자유화가 계속되어 소련의 경제는 시장지향적 사회주의 경제로 이행했으나, 시장 경제 개혁은 오히려 소련 경제에 악영향을 줬다. 하지만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오히려 1989년, 급진적인 자본주의 경제 정책을 시행했으며, 결과적으로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1991년 소련은 붕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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