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8185&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빨치산의 태평소 소리 좋아했던 미군, 국악의 전도사가 되다[이희용의 월드코리안 12] 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민족·국제 이희용(hoprave)▲가야금 타는 해의만만년의 해...
나라가 국난의 위기에 빠지면 남녀노소 동원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게 바로 전쟁이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도덕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데 이를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쟁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이나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란은 잘 방어하고 있으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곤란에 빠뜨리고 있지만 그래도 세계 최강의 국가인 미국과 전쟁이라면 이골이 난 이스라엘과 상대하고 있기에 국난의 위기에 빠져있다.

6.25 전쟁 당시의 소년병, 출처 : KBS 뉴스
전쟁이란, 여성도 동원된다. 베트남 전쟁 때 북베트남 여군이 포를 쏘며 미군 전투기와 프랑스 전투기를 여러 대 격추시켰다. 전시에는 노인들도 동원된다. 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힘은 없지만 그들이 생활하면서 축적한 경험들은 큰 도움이 된다. 즉, 전투 경험이 있는 남성 노인들은 어떻게 상대를 제압했는지 알려주고, 기술이 있는 남성 노인들은 자신들이 젊을 때부터 수십년을 축적한 노하우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여성 노인들은 어린 소녀들과 함께 부상당한 병사들을 간호하거나 간병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할머니들은 젊은 병사들에게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다. 전장에서 부모와 떨어져 있는 젊은 병사들에게 "어머니"는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전쟁이란, 아이들도 동원된다. 우리도 6.25 때 소년병이 동원됐다. 일본 또한 태평양 전쟁 말기 극심한 병력 부족으로 소년들을 '철혈근황대(鉄血勤皇隊)' 등 부대로 조직해 오키나와 전투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우크라이나는 병력부족으로 10대 청소년들을 자원 입대시키며 러시아와의 전쟁 최전방에 투입시켰다. 그 아이들은 직접 총을 매고 전장에 나섰지만 이란은 취사·의료 등 지원 및 검문소 경계 임무만 부여했다. 그럼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죽어가고 있다. 독일의 히틀러 유겐트(Hitlerjugend) 같은 그런 종류 또한 나라가 강대국의 침공을 받았을 때, 으례 존재하는 일이다. 물론 히틀러 유겐트의 동원 목적은 통상 전쟁 때 동원되는 형식이나 이유 또한 다른 목적에 있었지만 어쨌든 소년병과 학도병은 나라가 국난의 위기에 있을 때 어김없이 등장했다.
대한민국 언론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보다는 다소 중립적인 보도로 그나마 낫지만 여전히 쓰레기 언론과 기사가 존재한다. 이들은 아주 자극적이고, 마치 강제로 동원해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있다는 식으로 올리고 있다. 그런데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나오지만 그걸 모르는 K-네티즌들은 욕을 하기 위해 들어오고 조회수는 높아간다. 기자와 학자의 공통점은 "사실성(Reality)"과 "객관성(Objective)"을 항상 입각하여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에게 리얼리티와 오브젝티브는 항상 배제되어 진다. 그저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회수만 집착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언론인을 우리는 "기레기"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