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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와 참선
- 오래 간만에 명상을 하기 위해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가만히 감는다. 호흡을 서서히 가르면서 생각을 모은다. 그런데 단 5분도 지나지 않아서 허리가 아프고 다리도 땡긴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탓이다. 평...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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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와 문제 아닌 것
- 별것도 아닌 것을 문제로 만들어서 확대시켰다가 나중에는 어쩔 줄 모르는 경우들이 있다. 긁어 부스럼이란 말이 이런 상황을 말해준다. 반면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해서 조기에 진화를 하지 못해 더 ...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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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의 인정
- 논어 '학이편'을 열면 앞 부분에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라는 말이 나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으니 어찌 군자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는 뜻...
- 2026-04-14
- 문자와 기록
- 조선을 기록의 왕국이라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의 경우는 무려 5백 년 동안 왕실 정치의 세세한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찾...
- 2026-04-14
- 미학적 직관과 분석적 추론
- 오래 전 철학에 막 발을 들여 놓고 철학과 4학년 수업에 들어갔을 때이다. 그 때는 호기심에 칸트나 헤겔의 이름 정도만 알았지만, 거의 백지 상태나 다름이 ...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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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 공부
- 요즘 주역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보니 새로운 재미와 버릇이 생겼다. 주역이 음효와 양효를 가지고 64괘와 384 효를 구성하다 보니 생각보다 외워야 할 것이 많다. 일단 4상과 8괘가 구성되는 원리를 알아...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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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楚 金芙蓉(1813-1848)을 그리며
- 오래 전 천안 광덕사 근처에서 몇 개월 지낼 때 썻던 글이다. 광덕사는 천안시에서 20 KM 정도 떨어진 광덕산에 있는데 참 아름다운 절이다. 이 절 앞에 450년 된 호두 나무 2그루가 절을 지키고 있다. 나는 ...
- 2026-04-13
- 지난 1월 27일은 레닌그라드 해방 82주년 : 간단히 요약한 치열했던 레닌그라드 포위전, 지옥의 872일
- 1941년 6월 22일부터 시작된 독일 국방군의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기습당한 소련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당시 독일군은 3개 집단군으로 나눠서 소련을 공격...
- 2026-04-13
-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 미야와디에서 발생한 중국인 납치 범죄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최근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되었다가 태국 경찰에 발견되어 귀국했다. 발견 당시 그는 출국 때와 달리 삭발을 한 채 수척해진 모습...
- 2026-04-13
-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계획 - 국제법에 기인한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
- 2018년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자치의회선거가 열렸다. 자치 의회 의석은 고작 31석으로 투표소도 딱 한 곳 뿐이다. 그런데 이러한 그린란드의 자치의회선거 결과...
- 2026-04-13
- 2월 2일은 대조국전쟁 스탈린그라드 전투 러시아의 승전 83주년 :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재구성
- 1941년 6월 22일 독일 국방군과 추축군이 바르바로사 작전을 개시하여 대조국전쟁이 발발한 뒤, 1941년 가을까지 소련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으며 패퇴를 거듭했...
- 2026-04-13
- 고려가 조선보다 위대한 이유, 고려가 행한 실리외교의 사례 - 여송외교(麗宋外交)
- 고려가 위대한 이유는 태조 왕건 때부터 황제의 칭호를 사용했고 황제가 스스로를 지칭할 때 "과인"이 아니라 "짐"이라 호칭했으며 중국의 연호를 쓰지 않고 ...
- 2026-04-13
- 아프리카 중부의 대국(大國) 콩고민주공화국에서의 어두운 그림자 - 제1차 콩고 전쟁과 동유럽 유고 내전의 데자뷰
- 아프리카 중부 지방에서 가장 영토 면적이 큰 나라인 콩고민주공화국 (옛 국명 자이르)에서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약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내전이 지속되고 ...
- 2026-04-13
- 민족주의와 종교주의의 경계선 이념, 이슬람주의(Islamism)
- 이슬람주의는 이슬람 개혁운동에서 발전한 이슬람 모더니즘이 레닌주의와 기독교 원리주의 선교 등의 영향으로 급진화 및 극단주의화 된 사상으로, 수니파와...
- 2026-04-13
- 정말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임박했는가? 20여 년 만에 전운이 드리워진 걸프만
- 현재 이란은 후티와 헤즈볼라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에도 미국이 테러지원국을 명분으로 전쟁을 개시하려고 했었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서 철저...
- 2026-04-13
- 중국-러시아가 혹시라도 모를 그린란드가 미국에 넘어갈 것을 견제하기 위해 스발바르 제도를 노린다?
- 러시아어로 그루만트(Грумант), 독일어로 슈피츠베르겐(Spitzbergen)이라 불리는 그곳은 국제종자저장고(Svalbard Global Seed Vault)로 유명한 곳이다. 전 지구적 규...
- 2026-04-13
- 그린란드의 자원과 지정학적 중요성
- 그린란드는 면적 216만 6,086 km², 해안선은 44,087km에 달한다. 그런데 전 국토의 84%가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그 외에는 버려진 황무지들이 국토의 대부분으로 깔...
- 2026-04-13
- 현재 세계 각국의 공산당과 공산주의 및 좌파가 주류로 자리잡는 현상에 대한 비판
- "다당제, 다민족 사회로써 공산당이나 공산주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주류된다는 것은 분명 그 나라의 사회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그렇다...
- 2026-04-13
- 러시아 극동 지역의 한인(고려인)들, 적백내전 및 적군 지지로 인하여 받은 대우
- 러시아 극동 지역 블라고베셴스크 시 레닌스까야 거리에는 대한국민의회(大韓國民議會) 본부가 있다. 본래 대한국민의회(大韓國民議會)는 1919년 2월 1일 발표...
- 2026-04-13
-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러시아 극동 지역 아무르 주(州)
- 러시아 아무르 주의 유적에 대해서 문헌상 상세하게 기록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중반 러시아인이 이 지역에 이주하면서부터로 나타나며 전문가들의 견해에 ...
-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