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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三四位戰에 관한 불필요한 논란
  • 박경범 기자
  • 등록 2026-07-19 18:37:14
  • 수정 2026-07-20 18:51:52

이번 들어 유독 월드컵 三四位戰을 두고 의미 없는 경기라는 주장들이 있다. 유로大會는 이미 45년 전에 삼사위전을 없앴는데 월드컵만 지끔까지 유지하고 있더라는 것이었다. 준결승을 지고난 뒤에 이 경기를 뛰는 건 너무 힘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자꾸 우승도 못했는데 그 다음이 무슨 소용이냐 목소리가 많았다. 우승목표가 좌절된 선수들에게 3,4위 결정전 뛰라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도 한다.

그런데 이번의 四强은 합리적인 대진표로 因했는지 모두가 피파랭킹 一~四위의 우승후보 아니 優勝渴望候補라서 생긴 현상인 것이지 이전의 사례들을 돌아보면 그렇지만은 않다.

韓日월드컵의 한국과 터키도 그다지 풀죽어 하진 않았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반할 감독의 네덜란드대표팀도 三位를 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삼위에게 어떤 혜택이 있어야 하지 않냐 하는데 걱정할 것이 없다. 이미 대우가 달라 三位에게만 동메달 나눠주고 시상한다. 오히려 施賞式에 四位가 ‘얼씬도 못하’는게 안쓰러웠다. 우리는 각종대회의 결승전에서 二位에세 먼저 시상을 하고 慰勞를 주는 것에 익숙해 있다.

다행인 것은 비록 결승진출이 좌절되었으나 시상식의 삼위팀의 표정이 良好하다는 것이다. 내일 결승에서의 二位팀도 이미 우수한 成就를 거뒀으니 부디 보기 좋은 표정을 하고 세계인 앞에 보일 사진을 찍도록 所望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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