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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篇 哲學에세이 : 地球와 人類의 靈性進化錄 [3]
  • 朴京範 소설가/철학수필가
  • 등록 2026-07-23 23:51:21
  • 인간의 幽體는 아직 불완전하다

物身體는 현존의 四人本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또한 自體方式으로 가장 완성된 人本이기도 하다. 이 부분은 이미 土星進化期에도 존재했다. 準土星에서의 人形은 현재의 人體와는 완전 다른 것이었다. 지상의 人身은 本性上 氣質體 幽體 및 自己와 連結時에서만 존재하는데 이런 조건은 準土星에서는 없었다. 物身體는 진화의 첫 단계를 거치고 있었으며 幽體와 自己를 포함하지 않았던 것이다.

土星進化期의 物身體는 氣質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準土星은 靈態로 전환된 다음 準太陽으로 환생해야 했다. 太陽物化期 동안에는 靈態에서 건너온 胚芽가 다시 物神體가 準土星에서 도달했었던 程度로 發達하고 거기에 氣質體가 滲透할 수 있었다. 氣質體와의 合倂으로 物身體의 根本에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은 現象은 準月期에도 人祖에게 일어났다. 準太陽期를 지나며 스스로 發展한 인간의 조상은 準太陽에서 準月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自身에 幽體를 合倂했다. 그 결과 物身體는 再次 변화하여 第三의 완성단계로 올라갔으며 氣質體도 第二의 완성단계로 넘어갔다. 이제 지구에서 自己는 物身體 氣質體 幽體로 구성된 人祖에 통합되어서 物身體는 第四의 완성 단계에 도달했고 氣質體는 第三 단계 情緖體 卽 幽體는 第二 단계에 도달했다. 自己는 이제야 존재의 第一 단계에 있다.

인간의 本性을 편견 없이 살펴본다면 各本의 이러한 다양한 완성 단계에 對한 올바른 槪念을 얻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단지 物神體를 幽體와 비교하기만 하면 된다. 精神搖籃으로서의 幽體는 物身體보다 進化度가 높다. 미래의 더 完成된 幽體는 현재의 物身體보다 인간의 完存에 훨씬 중요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物身體도 나름 相當한 完成度에 到達했다. 心臟과 腦 甚至於 大腿骨 上端과 같은 單一 뼈 一部까지 驚異로운 構造를 설계한 놀라운 지혜를 생각해보자. 뼈의 一端에는 纖細한 針層으로 놀랍게 構成된 網狀 飛階가 있다. 모두가 최소의 材料로 關節面에서 최대효과의 움직임을 얻도록 整列되어 摩擦力의 效率的 分配와 적절한 운동 自由度도 얻는다. 이런 賢明한 配置는 物神體 各部에 있다. 부분과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협력을 관찰해 보면 인간의 존재 원리는 완벽하며 특정 부분에서 無用해 보이는 것이 있거나 구조적인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問題가 아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한 것은 穩全한 智慧로 充滿하여 신체 全般에 쏟아지는 빛이 가진 必然的인 그림자에 불과하다.

이에 比해 쾌락과 고통 그리고 慾望과 情熱의 媒介로서의 幽體를 보라. 其內의 쾌락과 고통은 얼마나 불확실성에 지배당하는지 욕망과 정열의 場面은 인간의 높은 목표와 어찌도 相衝했는지 얼마나 沒知覺하곤 했는지…. 幽體는 지금 物身體가 旣所有한 調和와 內的 平靜에 이르고자 하는 過程에 있을 뿐이다. 맞한가지로 氣質體는 그 나름 확실히 幽體보다 完全하지만 物身體보다는 덜 完全함도 可示하다. 亦是 인간존재의 眞正한 핵심이며 이제 진화의 시작 단계에 불과한 自己에 相應하는 硏究도 同一한 結果일 것이다. 自己本性의 示現이 되고자 餘他人本의 變遷이 이미 相當히 이루어졌음이다. 

物身體는 疾病에게 공격받는다. 질병의 大多數는 幽體의 墮落行爲와 失手가 氣質體를 通해 物身體의 調和를 파괴함이다. 많은 病症의 深契와 眞原은 여기서 斟酌의 提示만이 가능하다 해도 物的 知覺으로 얻은 事實에만 限定된 科學的 觀察方式에서는 벗어나는 것이다. 幽體의 損傷은 大槪 같은 生에서는 身體에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後生에서 나타난다. 故로 輪回 受容者에게만 說明이 된다. 設使 아니라도 日常의 관찰만으로도 사람이 너무 많은 괘락과 욕망에 耽溺하면 신체의 調和가 侵蝕됨이 分明하다. 쾌락과 욕망 그리고 열정의 근원은 物身體가 아닌 幽體에 있다. 幽體는 아직도 여러 面에서 너무 불완전하여 身體의 調和를 破壞할 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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