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죽기 직전 왜 어머니를 많이 부를까? 어머니는 최초의 절대적 안식처여서 귀소본능으로? 죽음 공포 앞에서 어릴적 기억에 구원자로 도와 달라고? 이렇게 살려 달라는 부름이 아니라, 낳아 길러 주셔서 좋은 세상 잘 살다가 간다는 마지막 감사를 드리는 부름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 추석 명절에 생각나는 어머니, 가장 거룩하고 눈물나는 우리 어머니!
이경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