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단시대의 통일철학 구성을 위해
- 제가 7월 1일 자로 복간 의 편집 위원으로 위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는 글을 특별기고했습니다. 오프라인 잡지라서 링크가 안 되는군요. 관심이 있는 분들...
- 2026-08-28
- 정전 73년, ‘분단의 강에서 평화의 섬으로’
- 페이스북 조택상님 사진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남북 분단의 최전선인 강화군 교동도에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평화적으로 활용하고 교동도를 ‘평...
- 2026-08-26
- "아름다움이 적을 이기느니라"
- 개혁 군주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명당 수원 화산에 모시고 수원을 정치 군사 상업 중심지로 만들려 성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쌓으라 하명, 왜 아름답게 쌓...
- 2026-08-22
- AI 이미지로 보는 한국 현대시#01 - 나희덕 < 푸른밤 >
-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
- 2026-08-25
- 오늘 더위 그친다는 절기 처서 9경
- 작은 더위(소서) 큰 더위(대서) 입추 지났으니 더위 그치는 처서(處暑곳처 아닌 그칠처, 더위서), 식물들이 성장 멈추고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요즘 고추 말...
- 2026-08-23
- 그해, 겨울, 타지 않은 재
- 사진 출처 : 경북 메일기차는 덜컹거리며 남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차창 밖으로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휙휙 지나갔다. 유리창에 비친 내 얼굴은 낯...
- 2026-08-29
- 제17괘 澤雷隨(택뢰수)
- 제17괘 澤雷隨 - 따름의 지혜, 때를 따라 기쁘게 움직이다☱ 상괘 : 연못 (兌澤)☳ 하괘 : 우뢰 (震雷) "아래에 있는 우뢰(雷, 震)의 힘찬 발동에 발맞추어, 위의 ...
- 2026-08-26
- 오늘 국치일, 기막힌 사진 한 장
- 안중근 의사 부인이 두 아들 데리고 천신만고 끝 1909.10.26 하얼빈 거사 다음날 도착해 만나지 못하고 경찰 조사 받으며 찍힌 사진, 다음 해 봄 사형시키고 5개월...
- 2026-08-29
- 어릴적 봤던 은하수는 내 정서 8할
- 누가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 했 듯, 내 정서의 8할은 어릴적 고향 풍경, 밤하늘에 쏟아질 듯 반짝이던 별과 은하수에 감동하고, 잠 못 드는 밤 천장에 가...
- 2026-08-26
- 20026.8.23 명진스님 입적
- 명진 스님의 입적을 애도하며각종 매체와 개인 SNS를 통해 명진 스님의 입적을 애도하는 글과 사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스님께서는 부당한 현실 앞에서 슬...
- 2026-08-23
- 2026.8.26 《미물적 존재의 한계와 옳바름의 자가회복 궤도》
- 《미물적 존재의 한계와 옳바름의 자가회복 궤도》저는 존재론적 관점에서 인간을 포함한 개별 존재를 **‘미물적 존재’**라고 바라봅니다. 여기서 미...
- 2026-08-26
- 자연의 아름다움, 사랑의 아름다움
- 비 오는 엊그제 북한산 진관사 한미산 흥국사를 아내와 둘러 보면서,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감, 어린 남매 안고 업고 절 찾은 젊은 부부, 우산 함께 ...
- 2026-08-25
- 2026.8.27《조율여백사상적 삶》
- 《조율여백사상적 삶》제가 생각하는 조율여백사상적 삶은 단순히 무엇을 믿거나 주장하는 삶이라기보다, 존재와 사건이 어떠한 구조를 거쳐 무엇을 지향하...
- 2026-08-27
- 20206.8.23 인간 성숙도의 공학적 분화 모델
- 인간 성숙도의 공학적 분화 모델― 자기수정과 시스템 경계의 확장을 중심으로인간의 성숙도를 지능, 학력, 사회적 성공, 재산 또는 사회적 지위와 같은 단일...
- 2026-08-23
- 2026.8.23 《존재의 소멸보다 중요한 것》
- 《존재의 소멸보다 중요한 것》살아가면서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는 오랫동안 반복해서 자문해 온 질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의 이론을 ...
- 2026-08-23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장마당셰르파 호텔의 주방 메뉴는 훌륭했다. 모모(만두)와 툭바(국물 국수)와 차오민(볶은 국수) 중에서...
- 2026-08-31
- AI 이미지로 보는 한국 현대시#07 - 김현승 <가을의 기도>
- 가을에는기도하게 하소서…….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사랑하게 하소서…….오직 한 ...
- 2026-08-25
- AI 이미지로 보는 한국 현대시#05 - 김현승.< 눈물 >
- 더러는 옥토(沃土)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生命)이고저……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제나의 가장 나아...
- 2026-08-25
- AI 이미지로 보는 한국 현대시#06 - 이용악 <풀벌레소리 가득차있었다>
- 아버지의 죽음에대해 Father's last night우리 집도 아니고일가 집도 아닌 집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아버지의 침상(寢床) 없는 최후(最後) 최후의 밤은풀벌레 소...
- 2026-08-25
- 거친 마음 순화시키는 아름다움
- "중학생 때 공납금을 못내 선생님은 나를 집으로 돌려 보냈으나, 차마 집으로 갈 수 없어 근처 산으로 올라가 물 장난치거나 책을 읽다가 잠을 잤다. 그러다 한...
-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