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쟁이들이 <에철네>에 주목해야 할 이유
- 사진의 출처는 AI오래 전에는 글을 쓰는 곳이 한정되어 있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공부한 것은 노트에 적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컴퓨터에서 글...
- 2026-10-11
- 일상언어와 분석철학의 전통
- 내가 철학을 처음 배우던 시절에는 한국 사회의 80년 대 분위기 때문에 주로 헤겔 마르크스의 철학이 주도했다. 처음에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이론이 들...
- 2026-10-12
- 제28괘 澤風大過(택풍대과)
- 제28괘 澤風大過- 대들보가 휘는 위기(棟撓) 속의 의연함☱ 상괘 : 연못 (兌澤)☴ 하괘 : 바람 (巽風)• 호괘(互卦): 중건천(重乾天, ☰☰) - 내부의 극한적 강건...
- 2026-10-12
- 정치에도 수리 기사의 직업정신이 필요하다!
- 스마트폰 충전 단자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 몇 번 들러본 곳이지만 갈 때마다 친절하고 수리도 확실하다. 담당 기사는 휴대전화를 분해해 충...
- 2026-10-13
- 논어의 인개념 분석을 통한 공자의 인성학
- 論語속에 仁 개념에 대한 고찰 논어 텍스트속에서 공자는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물음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철학적으로 설정하고 인간의 존재론...
- 2026-10-13
- 논개의 몸에 대한 담론
- 개체로서의 한 인간의 지적 능력을 통계화하고 수량화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 졌던 하나의 개념 장치였던 지능지수 만큼이나 1990년대에 미국에서 고안되었던...
- 2026-10-12
- 함께 나누어 먹는 몸 , 함께 생각하는 몸 , 그리고 하나되는 감정들
- 함께 나누어 먹는 몸 , 함께 생각하는 몸 , 그리고 하나되는 감정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당시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아테네 청년들이...
- 2026-10-12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4_하얀 고양이 / 귀신
- 하얀 고양이 하얀 고양이가 튀어나온 문 앞에 서서 춤추듯 비틀거리는 사람은 미셸인가 했더니 병수 형이었다. 병수 형인가 했더니 다시 미셸이었다. 이런 착...
- 2026-10-15
- 이(理)와 기(氣) 사이, 理와 氣, 그리고 피로 물든 조선의 봄
- 내가 조선 전기 성리학과 기묘사화를 배경으로 한 역사철학소설을 써 보았다. 2025년에 자전적 소설(대양미디어, 2025)을 썼는데, 이번에는 조선의 역사를 배경...
- 2026-10-14
- 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3
- On doit être un ami pour son ami et rendre cadeau pour cadeau on doit avoir rire pour rire et dol pour mensonge 사람들은 자신의 친구에게 친구가 되어야 하고 선물은 선물로 갚아...
- 2026-10-14
- 막셀 모스 증여론 강독 4
- 막셀 모스가 하마말의 시를 인용하면서 우리가 살펴 보았던 단어들 즉, 선물, 웃음, 기만, 거짓말(cadeau, rire, dol, mensonge)은 상호적인 호혜주의에 근거해서 나...
-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