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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장마당셰르파 호텔의 주방 메뉴는 훌륭했다. 모모(만두)와 툭바(국물 국수)와 차오민(볶은 국수) 중에서...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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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15_환청_다니 디디 환청식은땀을 흘리면서 꿈꾸다가 깼다. 무슨 꿈이었을까? 부엉새처럼 생긴 여자의 커다란 두 눈만 잔상처럼 남았다. 펨 ...
-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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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14_보리수_거짓말 보리수온 길을 되짚어서, 좀 전에 지나온 림빅 마을과 실리콜라 강을 거슬러서, 끝없이 이어지는 서글픈 상념에 잠겨서, ...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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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13_붉은 술까말라는 여덟살 이튿날 아침, 룸부네 부엌에서 일하는 어린 소녀를 보았다. 룸부의 손녀 아닐까 싶었는데 친손녀가 아니었다. ...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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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12_룸부 셰르파 .미국 청년 존, 고무장화를 신은 사내들, 그리고 일람에서 올라온 사내들과 작별하고 다시 걷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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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_밧_떨커리. 달_녹두죽, 밧_쌀밥, 떨커리_채소 반찬. 네팔 산중에서 쌀밥은 귀한 음식이다...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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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에리치 그림_ Remember! 1924장편...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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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철학 네트워크=김홍성 ] ...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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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철학 네트워크=김홍성 ]장편소설_칸첸중가_008_체왕 롯지.동트는 새벽에 눈이 떠졌다. 마을에 나가 여기저기 어슬렁거렸다. 네팔의 일람 쪽으로 통하는 ...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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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07_국경초소.네 명의 남녀 동포들이 트레킹을 떠난 그날은 온종일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그들이 부러웠고, 그들과 함께 떠나지 못한 것이 ...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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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06_모국어그날 오후, 유스호스텔의 임시 종업원 락바 라마는 다르질링을 떠났다. 그는 시킴의 수도 갱톡으로 가서 칸첸중가 트레킹 팀의 ...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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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05알리멘트 날마다 운무 속을 돌아다니다가도 밥때가 되면 알리멘트에 가서 밥을 먹었다. 점심은 길거리에서 군것질로 때운 적도 있었다. ...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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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구글 이미지장편소설_칸첸중가_004_콜롬보2월이 다 가도록 다르질링의 운무는 걷히지 않았다. 정말 지독한 운무였다. 하루라도 벽난로에 장작을 때지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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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03_산책룽따 설산 칸첸중가를 처음 봤던 그날 아침에 첫 산책을 나섰다. 들뜬 마음과는 달리 유스호스텔을 나와서 겨우 백 미터쯤 걸었는...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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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_칸첸중가_002_락바 라마.다르질링 유스호스텔의 늙은 종업원 이름은 락바 라마였다. 나이 오십은 넘어 보였는데 실은 사십이 채 안 된 사람이었다. 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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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철학 네트워크=김홍성 ]장편소설_칸첸중가_ 001_다르질링 유스호스텔 산비탈 도로는 운무에 잠겨 있었다. 버스가 산굽이를 하나씩 에돌 때마다 운무는 ...
-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