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 지휘를 SNS로 즉흥 지시
-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장관 방문 "한미훈련 대폭 축소 SNS서 봤죠?" 상대국 협의없이 제멋대로 하면 동맹, 지휘체계, 군사전문가는 왜 필요? 즉흥 공격했을 ...
- 2026-08-20
- 호랑나비 따라 꿀 빨면서 장자의 꿈
- 나비는 인기척에 민감한데 백일홍꽃 꿀 빠는 요 녀석은 계속 따라 다니며 찰깍대도 제 할 일에 충실, 1cm 넘는 대롱입을 꽃술 5~6군데 찔러 꿀을 빨고는 다음 꽃...
- 2026-08-18
- 性의 철학에세이(5)
- 먼저 통일교를 언급해본다. 통일교의 사상은 사랑을 정적인 충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좀 정확한 표현은 아니더라도 충동은 마치 우발적인 무언가를 저지를 때...
- 2026-08-17
- 왜 이런 신문기사가 눈에 띌까?
- 1.미국인은 폭발할까봐 안 다녔다는 청계천을 4년만에 복원한 이명박 회고록, 가스로 가득찬 복개 청계천 구멍 밑에 자란 개똥참외 보고 결심? 2.안중근 의사가...
- 2026-08-17
- 자세히 보면 재밌는 요즘 농원 9경
- 배추 모종 이만큼 자랐으니 옮겨 심을 땅 쇠스랑으로 파 고르는 중, 땅 파 먹는 농사 힘들어! 백일홍 한창, 참깨대 삼각으로 세워 말리는데 비오네. 메마른 마...
- 2026-08-16
- 내 우상이었던 김소월, 이광수, 심훈
- 문학을 좋아했던 중고교시절 김소월 시를 읊조리고 이광수의 무정, 심훈의 농촌계몽소설 상록수 읽으면서 주인공 박동혁, 채영신에 반했던 정서가 내 영혼의 ...
- 2026-08-14
- 절대와 상대
- Image from Gemini오늘 아침 식탁에서 아내와 나눈 이야기다. 며칠 전 아내가 찌게를 끓여 놓았는데 거진 5일 째 계속 먹다 보니 지겹다."이런 찌개 끓일 때 2-3일 분...
- 2026-08-13
-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꽃
- 요즘 들판에서는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2시경까지 2~3일 피는 동안 바람에 흔들리면 수정돼 쌀이 되는 벼꽃 한창, 꽃은 암술 1개 수술 6개로 돼 있지만 작아서 보...
- 2026-08-13
- 점점 강해지는 우리 문화의 힘!
- 프랑스 한국 문화교류협회가 뽑은 파리 유명 요리사 8명이 11일간 안동에서 한식 배운다니 K푸드 힘 대단! 음식 발전 단계는 1.생으로 먹기 2.익혀 먹기 3.발효시...
- 2026-08-12
- 날씨는 제자리 돌아왔는데 세상은?
- 아, 가을인가 봐. 밤송이 익어 한 달 후 9월 초면 알밤 떨어지니 틀림없는 가을, 아, 가을인가 봐. 벌개미취 피고 이어서 쑥부쟁이, 구절초, 산국 등 들국화 피는...
- 2026-08-11
- 지금 시골 저녁은 적막강산
- 귀촌해서 시골 지키고 있는 친척의 어제 댓글 "낮에도 그렇지만 저녁엔 인기척을 찾을 수가 없는 곳이지요. 60년대와 비교하면 가구수는 큰 차 없으나 가구당 ...
- 2026-08-10
- 어릴 적 추억만큼 행복했던 적은?
- 초가 울타리에 곱게 폈던 삼잎국화, 산길에서 풍기던 그윽한 칡꽃 향기, 큰댁 할아버지 방 앞에 흐드러졌던 목백일홍꽃, 누나 손톱에 꽃물 들이던 봉숭아꽃, ...
- 2026-08-09
- 끝까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 어제 다윈의 말,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다" 빗대서 "끝까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돈 많고 두뇌가 좋...
- 2026-08-08
- 오늘 입추인데, 더위는 더욱 기승
- 토란 잎 옥수수 잎이 이렇게 타들어간 건 처음, 절기는 기후 이치, 양심은 삶의 이치인데 요즘 세상은 기후도 삶도 이치 관계 없이 뒤죽박죽? 지금 무더위 원인...
- 2026-08-07
- 아버지 전공 역사를 공부한 3남매
- 이를 반박한 어제 댓글에 대한 생각, 자기 전공 학문이나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진실한 삶이고 성공의 길,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3남매가 감동해서 ...
- 2026-08-06
- 학문
- Image from Gemini학문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보다 시야(Vision)를 제시하겠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시야는 학...
- 2026-08-05
- 어느 친구의 행복한 가족 여행
- 3남매 가족 등 14명이 평창 리조트서 행복해 하는 친구 부부, 깊은 산 속에 도시 옮겨 놓은 규모와 이색 풍경에 놀란 듯, 3남매 모두 자기 전공 역사과 진학시키...
- 2026-08-05
- 한국 여성 패션계의 선구자 노라노
- 1956년 최초 패션쇼 연 양장 문화 개척자. 미국에서 서구 패션 감각과 제작 기술 익힌 뒤 귀국 ‘디자이너 브랜드’ 개념 도입, 양장점과 학원 운영하며 맞춤...
- 2026-08-04
- 8월에 생각나는 오세영 시
- 8월에 생각나는 오세영 시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
- 2026-08-03
- 인문 게릴라
- 카페에서... 인문 게릴라는 이렇게 간단한 장비를 들고 언제 어디서나 작업을 한다. 행주좌와 어묵동정[行住坐臥 語默動靜 ], 그 어느 것 하나 선이 아닌 것이 ...
-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