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바리(なわ-ばり)
- 제가 주역의 24번째 괘인 지뢰복을 끌어 들여 동지날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면서 동양철학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분...
- 2026-05-19
- 내가 쓰고 싶은 책
- 올 해는 내가 출판할 책들이 여러 권 된다. 다들 전문적인 학술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정말 쓰고 싶은 책이 있다. 나는 남의 책이 아니라 내 책을 쓰고 ...
- 2026-05-19
- 사랑의 개
- 고양이는 타고난 감각으로 사냥을 합니다. 그래서 가르치지 않아도 먹이를 잡을 줄 알고 주인을 잃고도 혼자 살아갈 있습니다. 그러나 개는 그러한 타고난 능...
- 2026-05-19
- 사랑과 글쓰기
- 20세기를 흔든 배우 찰리 채플린이 미국에서 매카시 열풍이 불 때 사회주의자로 몰린 것은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영화 에서 그는 자본주의의 폐해에...
- 2026-05-19
- 파주 삼릉
- 오늘 집에서 반경 5킬로가 되지 않는 에서 잠시 산책을 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잘 보존된 숲길을 호젖하게 걸었다. 녹색의 계절 5월의 싱...
- 2026-05-19
- '검은 당나귀" 시평
- "검은 당나귀"나는 이 세상의 드 트로(de trop)신에도 인류에도 관련없는 잉여물이다.(비트겐슈타인)"언제 한 번 대오에 끼어주먹 쥔 적 있던가외쳐본 적 있던가...
- 2026-05-19
- 해외 출판
- 영문으로 된 전자책 를 제작했다. 물론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다. 원어민이나 영문학자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영어로 포장을 해놓으니까 그럴 듯 해 보인다. ...
- 2026-05-19
- 冊을 읽지 못하는 文人
- 친분 있는 선배문인 한 분이 요즘 시력이 떨어져서 책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 베토벤이 생각났다. 자신은 음악을 듣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음악을 ...
- 2026-05-19
-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드론 공격 : 러시아의 대규모 반격이 이뤄질까?
-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작전이 시작되었다. 러시아군의 주요 공세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선공(先攻)을 가해 적의 예봉을 꺾는다는 것과 중심지인 모스크바에 대...
- 2026-05-18
- 홍콩 반환의 이후의 사회와 영화, 예술 문화의 침체
- 1997년 6월 30일, 홍콩 총독부에서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내려오고, 마지막 총독인 크리스토퍼 패튼(Christopher Patten)은 눈시울을 붉히며 홍콩을 떠났다. 당시...
- 2026-05-18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Слободан Милошевић)와 유고슬라비아의 붕괴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Слободан Милошевић)는 세르비아 인들의 감정에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반관료 혁명이라 하는 시위를 조직해 몬테네그로와 코소보...
- 2026-05-18
- 작년에 발생한 미얀마 사가잉 대지진(Sagaing Great Earthquake)과 위험한 동남아시아의 지질 및 지층 형태
- 2025년 3월 28일 15시 20분 54초에 미얀마 사가잉 주에서 리히터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오늘 있었던 사가잉 대지진은 1948년 미얀마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
- 2026-05-18
- 성의 철학에세이(3)
- 감정에 그러나가 없으면 일어나는 범죄가 많다. 즉 감정대로만 움직인다면 아비규환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제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옷' 같은 것이나 &...
- 2026-05-18
- 性의 철학에세이(2)
- 그래서 성인들이 결혼할 때는 본래의 외모가 알 수 없도록 부정확한 인공의 외모를 가지고 받아들이는 추세, 게다가 그 점은 부족한 결점을 보완하고 감추려...
- 2026-05-18
- 구애자(求愛者)와 피구애자는 평등해야 한다
- 금연운동이 확산되면서 흡연자의 설 땅이 좁아지고 있다. 이미 공공장소의 금연은 상식이 된지 오래다. 흡연자들은 과거보다 훨씬 많은 불편에 시달리고 있을...
- 2026-05-18
- 터키 디야르바크르 쿠르드족의 일상
- 쿠르드족은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에 분산되어 거주하고 있는 이란계 산악 민족으로 알려져 있어 터키인과는 민족적으로 다르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 2026-05-18
- 태국의 "대나무 외교(Bamboo Diplomacy)"와 한국
- 태국은 우리나라 조선보다 먼저 나라를 개방했다. 아유타야 왕조부터 외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했고 외국인의 경우 아유타야에 거주할 시 국왕의 친위군으로 ...
- 2026-05-18
- 성의 철학에세이(1)
- 性은 참으로 어렵다. 이미 벌어진 일이 있는데, '딱 뭐다.'라고 단정짓기 어렵다.(이 벌어진 일에 관해선 성과 관련된 어떤 예시들이다. 굳이 언급하지 않...
- 2026-05-18
- 길 위에서
- 석양은 붉게 타는데 갈 길은 아직 멀고, 서산마루 해지니 하늘은 검게 물드네.찬 바람에 옷깃 여며도 한기는 파고들고, 밤이 오는 길목엔 그림자만 홀로 길어...
- 2026-05-17
- 문고판 책
- 책장을 정리하다가 저 구석에서 문고 판 몇 권을 찾다. 이희승 선생의 , 임어당의 그리고 야나기 무네요시의 이다. 오래 전 읽었지만 휴가철 해변가에서 다시 ...
-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