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편소설_칸첸중가_024_하얀 고양이 / 귀신
- 하얀 고양이 하얀 고양이가 튀어나온 문 앞에 서서 춤추듯 비틀거리는 사람은 미셸인가 했더니 병수 형이었다. 병수 형인가 했더니 다시 미셸이었다. 이런 착...
- 2026-10-15
- 막셀 모스 증여론 강독 4
- 막셀 모스가 하마말의 시를 인용하면서 우리가 살펴 보았던 단어들 즉, 선물, 웃음, 기만, 거짓말(cadeau, rire, dol, mensonge)은 상호적인 호혜주의에 근거해서 나...
- 2026-10-15
- 이(理)와 기(氣) 사이, 理와 氣, 그리고 피로 물든 조선의 봄
- 내가 조선 전기 성리학과 기묘사화를 배경으로 한 역사철학소설을 써 보았다. 2025년에 자전적 소설(대양미디어, 2025)을 썼는데, 이번에는 조선의 역사를 배경...
- 2026-10-14
- 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3
- On doit être un ami pour son ami et rendre cadeau pour cadeau on doit avoir rire pour rire et dol pour mensonge 사람들은 자신의 친구에게 친구가 되어야 하고 선물은 선물로 갚아...
- 2026-10-14
- 정치에도 수리 기사의 직업정신이 필요하다!
- 스마트폰 충전 단자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 몇 번 들러본 곳이지만 갈 때마다 친절하고 수리도 확실하다. 담당 기사는 휴대전화를 분해해 충...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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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배 속의 정신사: 식민지 병합에서 역전까지(1910–2030)
- 국문 초록1910년 국권을 상실한 민족이 한 세기 만에 산업화·민주화·문화적 세계화를 동시에 이룩한 사례는 세계사에 드물다. 본고는 이 ‘역전의 100년’을 설명하는 심층 변수로서 ‘...
- 2026-10-13
- 논어의 인개념 분석을 통한 공자의 인성학
- 論語속에 仁 개념에 대한 고찰 논어 텍스트속에서 공자는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물음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철학적으로 설정하고 인간의 존재론...
- 2026-10-13
- 함께 나누어 먹는 몸 , 함께 생각하는 몸 , 그리고 하나되는 감정들
- 함께 나누어 먹는 몸 , 함께 생각하는 몸 , 그리고 하나되는 감정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당시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아테네 청년들이...
- 2026-10-12
- 논개의 몸에 대한 담론
- 개체로서의 한 인간의 지적 능력을 통계화하고 수량화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 졌던 하나의 개념 장치였던 지능지수 만큼이나 1990년대에 미국에서 고안되었던...
- 2026-10-12
- 일상언어와 분석철학의 전통
- 내가 철학을 처음 배우던 시절에는 한국 사회의 80년 대 분위기 때문에 주로 헤겔 마르크스의 철학이 주도했다. 처음에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이론이 들...
- 2026-10-12
- 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2
- Avec des armes et des vêtementsles amis doivent se faire plaisir;chacun le sait de par lui-même (par ses propres expériences)Ceux qui se rendent mutuellement les cadeauxsont le plus longtemps...
- 2026-10-12
- 막셀모스의 증여론 강독 1
- Je n'ai jamais trouvé d'homme si généreuxet si large à nourrir ses hôtesque « recevoir ne fût pas reçu »,ni d'homme si... (l'adjectif manque)de son bienque recevoir en retour lui fût désagréable 나...
- 2026-10-12
- 제28괘 澤風大過(택풍대과)
- 제28괘 澤風大過- 대들보가 휘는 위기(棟撓) 속의 의연함☱ 상괘 : 연못 (兌澤)☴ 하괘 : 바람 (巽風)• 호괘(互卦): 중건천(重乾天, ☰☰) - 내부의 극한적 강건...
- 2026-10-12
- 나의 동양철학 편력기, 여섯째 마당
- 내가 이러한 비교철학의 문제의식으로 쓴 논문 2편이 있다. 하나는 이란 논문이고, 다른 하나는 신라의 향가인 이다. 둘 다 한국양명학회에서 발간하는 에 게...
- 2026-10-11
- <그대에게 가는 먼 길> 신간-교수신문
-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070철학자가 소설을 썼다. 생소한 일은 아니지만, 한국처럼 영역과 경계를 많이 따지는 곳에서는 쉽지는 않은 일이다. ...
- 2026-10-11
- 글쟁이들이 <에철네>에 주목해야 할 이유
- 사진의 출처는 AI오래 전에는 글을 쓰는 곳이 한정되어 있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공부한 것은 노트에 적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컴퓨터에서 글...
- 2026-10-11
- 제1장 나를 지워 버린 서류
- 사진은 제미나이가 그림002. 제1장 나를 지워 버린 서류제1부 침묵이 시작되다나는 그 날짜를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2017년 3월 23일.그날 일어난 모든 일을 ...
- 2026-10-10
- 『일상이 철학이다』 | 이종철 지음 | 모시는 사람들 | 서평
- 이 책은 저자가 SNS와 잡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세계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심이 흥미롭다. 이 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차례를 살펴보자. 제1...
- 2026-10-10
- 나의 동양철학 편력기, 다섯째 마당
- 내가 지난 10년 동안 동양철학과 한국철학 관련해서 논문이나 연구서들을 이것 저것 읽었지만, 어떤 체계를 세워서 공부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런 공부를...
- 2026-10-10
- 향찰 이두 구결을 통해 보는 한글에 대한 찬사!
- 1.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문자끼리 서로 맞지 아니하다” • 훈민정음 서문 의미: 우리나라(조선)의 고유한 말소리와 구조가 한자(중국 문자)와 서...
-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