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공돌이가 예술을?
- 내 삶은 2010년을 깃점으로 극명하게 갈린다. 이전의 삶은 , LG와 삼성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전자산업의 혈관이라 불리는 회로기판 국산화개발에 헌신한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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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10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라는 방향성〉
- 2026.3.10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라는 방향성〉
최근의 국내외 정세를 바라보며,
저는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사유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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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9 〈필자의 글쓰는 목적〉
- 2026.3.9 〈필자의 글쓰는 목적〉
저는 현재 사회 속에서 생존을 위해
비교적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일은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기능에 가까우나,
그 과정에 임할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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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9 〈존재적 소방구조대〉
- 2026.3.9 〈존재적 소방구조대〉
제가 스스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규정하게 되었는지를 돌아보면, 그 과정은 단일한 계기나 결론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탐색과 성찰의 축적이라 말...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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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8 〈기만〉
- 2026.3.8 〈기만〉
– 내부의 부패와 외부의 적: 인간 사회의 자기기만에 대하여 –
인간 사회를 관찰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하나의 경향을 조심스럽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내부에 존재...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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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6 〈심연의 기억〉
- 2026.3.6 〈심연의 기억〉
불가에서는 삶 자체를 고통이라 말합니다.
그 명제가 절대적 진리인지 여부를 떠나,
인간이 고통을 마주하는 방식에는
분명 하나의 공통된 경향이 존재합니다.
많은 인간은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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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4 〈무소유적 존재의 쓰임과 조율의 지속〉
- 2026.3.4 〈무소유적 존재의 쓰임과 조율의 지속〉
인공지능과 질의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저는 종종 하나의 공통된 지적을 받습니다.
맥락의 한계와 용량의 제약으로 인해
사유의 흐름이 중단될 수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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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3 〈인간사회 폐악적 관행〉
- 2026.3.3 〈인간사회 폐악적 관행〉
저는 인간사회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관성을 문제 삼고자 합니다.
부당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조차
교감 능력은 쉽게 작동하지 않으며,
역지사지의 노력 또...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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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28 〈오만〉
- 2026.2.28 〈오만〉
종종, 오만이 찾아옵니다.
품위도, 성실도, 진정성도, 순수함도
거의 없거나 현저히 결여된 듯한 모습을 마주할 때면,
허무와 회한, 좌절과 더불어
오만이 심정의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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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사업자 등록
- 오늘 파주 세무서에 가서 <에세이철학회> 사업자 등록을 했다. 아직 창립총회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로 등록했다. 우리는 앞으로 문화 벤처, ...
- 2026-04-17
- 아내와의 대화
- 지난 3주 동안 정신없이 달려 왔다. 올 해 내 나이 70인데 젊은이들도 쉽지 않은 학술 벤처 사업을 벌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사이버 공간 안에 내 사업장을 마련...
- 2026-04-17
- 함께 갑시다
- 어제 나의 동기 한 분이 "사이트 가입하는 것은 잘 모르고 그냥 네가 열심히 일하는 것 성원한다"고 하면서 연회비 입금할 통장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사실 ...
- 2026-04-17
- 한국의 철학자들
- <에세이철학회>는 일종의 철학 운동이고 사상 운동인데, 정작 철학하는 사람들은 소닭 보듯이 한다.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제안을 해봤지만 여전히 묵묵...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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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몸 평화포럼
- 오늘 점심 때 쯤 전주에 간다. 내일 (18일) 있을 5대 종단 대표들이 함께 하는 <한 몸 평화포럼>에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발표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5대 종단만이 참여를 대회하다가 금년 부터는 철학...
- 2026-04-17
-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의 200년 악연의 시작과 현재
-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악연은 19세기 초반부터 시작된다. 러시아 로마노프 제국은 카프카스 지역으로 남하하여 영토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이란과 전쟁을 ...
- 2026-04-16
- 유럽 근현대 시기 프로이센 정부와 유태인, 아쉬케나지
- 프로이센 정부는 유태인들에게 수공업을 권장했으나 유태인들은 이전부터 종사하던 무역업이나 금융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금융 계통에서 두각...
- 2026-04-16
- 칼 마르크스 (1818~1883),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
- 칼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철학의 기초를 마련함으로써 20세기 공산주의 국가의 원조 사상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극단적인 반공 이데올로기가 ...
- 2026-04-16
- 루드비히 포이어바흐(1804년- 1872년), "인간이 자신의 형상대로 신을 창조했다."
- 헤겔이 1831년 당시 유행하던 콜레라로 급사한 후 거대한 정신의 왕국을 형성했던 헤겔 철학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 내부에서 활동하던 헤겔학파도 헤겔 우...
- 2026-04-16
- 데이비드 흄 (1711~1776), "진정한 회의론자는 자신의 철학적 확신뿐만 아니라 철학적 의심까지도 의심해야 한다."
- 사진 출처: 위키백과버클리가 로크의 경험론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의심을 갖게 된 것은 왜 관념(idea) 밖에 알 수 없는 물질적 실체로서의 X를 ...
- 2026-04-16
- 존 로크 (1632~1704), "정신은 백지상태(tabla rassa)이다."
- 존 로크는 영국의 봉건적 왕정이 무너지던 시기에 활약을 했던 유명한 정치인이자 영국 경험론의 초석을 놓았던 철학자이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
-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