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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 진출한 화교, 화인(華人)들
남중국해 및 주강 등에서의 어업이 주 산업이었고 농업은 벼의 이모작이 가능한 아열대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중원에 비해 생산력이 떨어졌다. 그래서 바다로 나가다가 동남아시아에 정착한 화교들이 많아진 것이고 여기에 홍콩이 영국, 마카오가 포르투갈에 할양되고 주강 삼각주 일대도 개항장이 되면서 광저우에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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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13_하산
* 달_밧_떨커리. 달_녹두죽, 밧_쌀밥, 떨커리_채소 반찬. 네팔 산중에서 쌀밥은 귀한 음식이다. [에세이철학 네트워크=김홍성 ]장편소설_칸첸중가_013_하산.밤중에 손전등을 들고 밖에 있는 화장실에 가보니 엉망이었다. 꽁꽁 언 똥오줌이 변기에 차고 넘쳐 발 디딜 틈조차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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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령 아메리카 이야기 :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가 러시아의 식민지였던 적이 있었다.
러시아령 아메리카 또는 러시아령 알래스카(Русская Америкa)는 러시아 제국인 로마노프 왕조가 1733년부터 1867년까지 통치했던 북아메리카의 서부 해안지방에 만든 식민지이다. 이 지역은 현재 미국의 알래스카 주에 속하지만 알래스카를 처음 발견한 측은 러시아이다. 러시아령 아메리카는 공식적인 합병이 요청되는 1799년까지 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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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어의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大韓民國은 수천년의 문명국이라는 말에 이의를 다는 국민은 없을것이다. 그런데 그 문명은 우리가 지금 늘쓰고있는 언어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근래 인터넷에서 한 유명논객(변희재)과 메이저언론사와의 '충돌'이 있었다. 논객은 아침무상급식은 사회주의로 나아갈수 있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고 메이저언론은 그것이 비약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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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야기
역사보다 사실적인 소설 - 환웅천왕의 나라
책 소개환웅의 이야기를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은 없다. 동시에 환웅의 이야기처럼 우리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도 없다.하늘에서 인간세상을 굽어보고 구제하러 내려온 환웅이 곰을 인간으로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는 成人들이 믿지 않기에 환웅의 위대함을 강조하려는 여러 在野 역사자료들도 있기는 하다.이 책에서는 환웅의 신화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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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정치
(오피니언)목소리의 정치이종철 몽골 후레 정보통신 대학 교수(철학박사)답글쓰기2016-03-03 09:06:34 ㅣ 2016-03-03 09:06:51플라톤의 '파이드로스'라는 대화편에 보면 소크라테스가 ‘문자와 목소리’의 관계에 관한 신화를 소개하는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타무스 왕이 다스리는 테베에 토트라는 신이 찾아와서 농사와 천문 지리 및 의료 기술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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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반란이다
독립철학자 이종철 著 〈철학은 반란이다〉를 손에 쥐었다. 어서 서평을 써서 功德을 쌓고는 싶었는데 완독하기에는 아직 좀 멀었다. 다른 평소 공부해야 할 것도 있는 데다가 이 책은 내가 購入한 속칭 ‘내돈내산’의 책이기 때문에 서평을 서둘러 올려야할 부채의식(?)에 쫓기지 않아 다소 게으르게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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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관광공사 전 사장의 한국인론...“한국, 다원주의 문화를 가진 나라”
오래전 의 사장을 지낸 독일계 한국인 이참 씨가 한국인의 특성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는 독일인인에서 귀화한 한국인이었지만 한국인 이상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고 잘 이해했던 인물로 알려...
2026-04-10
한국학자들의 이중성과 무한 삽
내가 울란바토르에 있을 때 현지의 한국인들에게서 여러 차례 듣고 내가 직접 확인한 이야기가 있었다. 일본과 한국의 몽골 접근 방식이 현저히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치밀하고 체계적...
2026-04-10
헤겔 <정신현상학>의 '주인과 노예의 인정투쟁'과 AI
헤겔 에는 '자연적 의식'이 방황과 좌절의 경험을 겪으면서 성장해 가는 수많은 서사들(Narratives)이 등장한다. 이러한 서사들은 호머의 와 에 등장하는 서사들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수많은 철학적 문제...
2026-04-10
수운 최제수 선생 생가 방문
수운 최 제우 선생의 생가를 방문했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나지 않다가 이번 경상도 여행길에 들러 보기로 한 것이다. 전날 일광 신도시에서 하루 숙박을 했다. 경주를 방문할 요량...
2026-04-10
<페르시아 수업>(Perussian Lessons)
영화 (Perussian Lessons)을 아주 인상 깊게 보았다. 나치 수용소 안에서 벌어진 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인데 여러 가지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 나치 시대에 벌어진 비인간적인 광기에 관한 영화들이 ...
2026-04-10
<인공지능시대와 철학의 쓸모> 서평
오래전 하이데거가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한 책을 쓰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년에 태어나서 활동하다가 모년에 죽었다"라고 간단히 적은 적이 있었다. 철학자에게는 철학만 중요할 뿐 굳이 행적과 생사...
2026-04-10
메간:인공지능 시대의 호러물
올 해는 새해 벽두부터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ce)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가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그 기능이 사람들을 깜짝 놀래게 해서다. 이런 열풍이 과잉 반응이 아닐 수도...
2026-04-10
바깔로레아와 에세이철학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시험 문제들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이런 문제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다음의 세 가지 중의 하나의 반응을 보였다. 한 부류는 우리에게 생소한 문...
2026-04-10
에세이철학 시론
에세이철학 시론 " 「에세이 철학」은 지금 여기의 삶과 시대를 자기 언어와 사유로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깊이·명확성·독창성·독립성을 요구하는, 선(禪)의 정신을 ...
2026-04-10
에세이철학이란 무엇인가?
" 에세이철학이란 누구나 자신의 사유를 자기 언어로 명확하고 깊이 있게 표현함으로써 삶과 세계를 사유하는 철학적 글쓰기 운동이다. " 에세이철학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다...
2026-04-10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른바 선사들이 토굴 속에서 수년 동안 참선을 하면서 마침내 무언가 깨달았다고 할 때 그것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그런 오랜 수행 끝에 그들이 우주 만물의 통일적 원리인지 혹은 삶의 궁극의 ...
2026-04-10
에세이철학회의 신화창조
의 성장은 우리 자신도 현기증을 느낄 만큼 놀랄 정도로 빠릅니다. 한국의 내노라하는 글쟁이들이 여기로 속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오셔서 살펴보세요. 개설한 지 한 달 만...
2026-04-10
길 위의 존재(Unterwegssein)
여행은 반복적이고 따분한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일상은 매일 매일 이어지는 삶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지만, 인간은 그런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런 일상에 대한 불만족이 커질수록 삶의 ...
2026-04-10
삼봉 정도전 선생 기념관 방문
오늘은 평택에 위치한 삼봉 정도전 선생의 기념관을 방문하는 날이다. 를 만들어 첫 번째로 선정한 것이 삼봉 정도전 선생 기념관이다. 차가 막힐 것을 우려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6시에 아내를 병원에 출...
2026-04-10
한국의 인문학 교육과 유학
1. 연구자들에게 여전히 유학이 대안일 수 있을까? K-방역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데는 한국의 의과대학의 뛰어난 의료 인력 양성 시스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교육과 ...
2026-04-10
사회적 지혜
한국이 지난 반 세기 동안 외형적으로 크게 성공한 반면 사회적 지혜는 오히려 그 이상으로 후퇴했다고 볼 수 있다. '사회적 지혜'라는 말은 공인된 개념은 아니지만 내가 지식과 지혜의 사회적 성...
2026-04-10
종교의 존재 이유
한국은 종교의 다양성이 비교적 잘 보장되어 있는 국가이다. 오랜 불교와 유교의 전통이 있고, 서구에서 이미 힘을 잃어버린 기독교는 여전히 성업 중이다. 이슬람교와 무교에 대한 배타성이 없지는 않지...
2026-04-10
오영환 교수 별세
오영환 연세대 교수가 향년 94세로 돌아가셨다. 나 하고는 개인적으로 애증이 교차한 분이다. 내가 철학과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철학과에서 을 이 선생님의 수업에서 들었다. 이때 거드 부크달...
2026-04-10
다석 류영모의 인간관과 그 비판
1. 들어가는 말 20세기 근현대 한국 사상사를 서술할 때 다석 유영모는 대단히 독특한 위치에 있다. 그는 지금까지 한국 사상사의 맥락에서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 그에 관한 연구는 YMCA 연경당 강의...
2026-04-10
에세이철학과 선(禪/Zen)
19 세기 중엽 20 세기 초에 활동한 경허 선사는 조선의 선맥을 다시 부활시킨 위대한 선사이다. 그는 불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일찍부터 경전을 강의하는 강사로 활동했다. 한 번은 그가 지금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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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령 아메리카 이야기 :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가 러시아의 식민지였던 적이 있었다.
캄보디아의 불교와 승려
아메리카 신대륙을 정복한 스페인 제국의 시작은 어디부터였을까?
태국의 보석과 진주 이야기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게르만족의 대이동 못지 않은 슬라브족의 대이동 이야기
태국의 특이한 기찻길, 죽음의 철도(Death Railway)
前生에 집착하는 집단정신병, 치유해야 한다
키르기스스탄의 보쌈문화, 알라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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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초목(山川草木)에도 불성(佛性)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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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부터 연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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